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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에너지 기획단 52명 선정

완주군이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할 에너지 기획단 52명을 선정했다.

군은 이들 에너지 기획단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1차 워크숍을 가진데 이어 오는 8일과 15일 에너지계획 수립에 필요한 2차, 3차 워크숍을 진행하며 에너지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완주군은 에너지자립 및 주민참여형 지역에너지 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완주군의 에너지 구성 현황 분석과 특성을 기초로 한 에너지 절약,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마련을 통해 에너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에너지자립 도시 구축을 추진중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과거 행정·전문가 중심의 에너지계획 수립 관행에서 탈피해 주민이 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를 통해 장기 비전과 방향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에너지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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