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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남원관리역, 1971년 전라선 열차사고 희생자 추모행사

1971년 빚어진 남원 전라선 열차사고로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47년째 지속돼 오고 있다.

코레일 남원관리역(역장 탁거상) 철도원들은 지난 7일 남원시 노암동에 소재한 1971년 전라선 열차사고 희생자 묘역에서 묘역 주변정비와 벌초작업을 실시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

남원시 노암동 함파우 유원지 내에 위치한 위령탑과 추모 묘역은 1971년 10월 13일 남원에서 군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려다가 열차사고로 희생된 남원초등학교 19명의 6학년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추모행사는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 대한 도의를 다하고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김진준 코레일 전북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아픈 기억을 떠올릴 유가족들께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한다”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넋이 헛되지 않도록 코레일은 열차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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