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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수영장 11월 1일부터 정상운영

전주 완산수영장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마치고 11월 1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6일 공단 홈페이지에 ‘11월 1일자 강습시간표’를 게시하고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간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완산수영장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개장 15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올 2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 개보수 공사에 소요된 예산은 51억원에 달한다.

당초 사업비 30억원으로 공사를 시작했으나 점검과정에서 노후 벽체가 무너지는 등 문제점이 추가로 확인돼 2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권영대 수영장운영부장은 “이번 공사로 훨씬 개선된 시설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을 다시 맞이할 우리 완산수영장에 대한 전주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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