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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8일 황중환 만화가 초청 특강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에서 만화가 황중환씨의 송년특강이 열린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특강에서 황 작가는 저서 ‘지금 꿈꾸라 사랑하라 행복하라’를 주제로 책을 쓰게 된 계기,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만화의 또 다른 매력 등을 이야기한다.

황중환 작가는 대기업 광고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이후 동아일보에 14년간 3015회의 카툰을 연재했다. 현재는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매이션학과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다.

작품은 ‘당신이 행복입니다’, ‘마법의 순간’, ‘지금 꿈꾸라 사랑하라 행복하라’, ‘당신이 희망입니다’ 등 10여 권이 있다.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책읽는 지식도시’를 선포하고, 매년 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올해의 책’을 선정해 독서 운동을 펼쳐 오고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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