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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키움식당 ‘전국 최고’

농식품부 우수운영사례발표대회서 
장관상 2개, 사장상 1개 등 3관왕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해 개최한 2018년 청년키움식당 우수운영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청년키움식당 참가팀인 일면식팀(우석대학교)도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숟가락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총 40개팀 중 지역별 9개팀이 참여했다.

완주군은 올해 농업과 외식산업의 동반성장, 청년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 이서혁신점을 열었다. 외식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으로 영업장을 운영했고, 올해 총 10팀(29명)이 참가해 취업 5명, 협동조합 창업 등 실적을 보였다.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추진단은 2019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2019년에는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내 누에아트홀 레스토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외식창업모델을 구축하고 창업자와 생산자의 연계를 통한 우리농산물의 소비확대로 완주군의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먹거리 완주를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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