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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 돌입

완주군은 설 연휴기간에 성묘객에 의한 산불이 우려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산불방지 상황실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본청과 읍·면에 설치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산림 연접지역에 산불감시원 80명, 전문 예방진화대원 40명도 배치된다.

기존의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는 그대로 유지되며 연휴 동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동묘지 등에 산불 감시원, 예방전문진화대원 등이 집중 배치된다.

박성일 군수는 “성묘나 산행 시 산불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산불 없는 설 연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조 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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