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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년키움식당’, 2년차 사업 시작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큰 성공을 거둔 완주 ‘청년키움식당’이 이서면에서 용진읍으로 이전, 새 출발한다.

13일 완주군은 청년키움식당을 완주군청 옆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내에 공간을 마련, ‘청년키움식당’ 을 입주시킨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현판식을 갖고 2년차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을 시작한다.

청년키움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주군이 추진한 것으로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외식업 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에서 창업기획, 매장운영 등의 실전경험을 통해 창업역량을 키우고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완주군 청년키움식당에서 총 10팀 29명이 활동했으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 창업 1팀, 창업 2팀, 취업 5명의 성과가 나왔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8년 청년키움식당 우수 운영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참가팀인 일면식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숟가락팀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받았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통한 우수 식자재를 보유하고 있는 강점이 있는 만큼 청년키움식당의 성공 가능성은 어느 곳보다 높다”며 “청년들의 꿈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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