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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대

완주군이 쌀 공급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7일 완주군은 벼 대신 타작물 전환 농지에 ha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149ha에서 290ha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9억8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쌀농사와 소득 차이에 따라 ha당 조사료작물은 430만원, 일반작물·풋거름작물은 340만원, 두류는 325만원, 휴경은 280만원을 하반기(7.1.~10.31) 이행점검 등을 한 후 12월에 지급한다. 다만 공급과잉 등 수급 문제가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지원하지 않는다.

사업 대상은 2018년 변동직불금을 신청한 농지를 소유한 농업경영체로 등록했거나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가이며,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논 타작물 재배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논 타작물 사업을 통해 적정 쌀 가격을 유지하고 다른 품목의 곡물자급률을 높여 농가 소득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가가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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