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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완주군이 영농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의 한 농가를 찾아 고추 지지대 작업(4500㎡)을 도왔다.

공무원 일손돕기는 자연재해 피해 농가, 기초생활 보호대상자, 병환 중인 농가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고추·마늘·양파·과수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영농현장이 주요 대상이다.

완주군에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기술보급과(290-3301)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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