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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복지시설 2곳에 숲 조성

장애인·노인시설에
지역주민도 이용

노인요양시설 ‘빈첸시오의 집’에 조성된 나눔 숲
노인요양시설 ‘빈첸시오의 집’에 조성된 나눔 숲

최근 완주군 비봉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시설 ‘함께 사는 집’과 노인요양시설 ‘빈첸시오의 집’ 등 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나눔 숲(4600㎡)이 조성됐다.

나눔 숲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복권기금 2억7000만 원으로 추진됐다.

나눔숲에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수종과 자연이 주는 풍성함을 맛볼 수 있는 유실수가 식재됐으며,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를 위한 산책로와 데크, 벤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전액 녹색자금으로 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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