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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로컬푸드 6차산업 위해 민관산학 뭉쳤다

군·우석대·링크사업가족회사 등 산학협력협의회 발족

완주군의 로컬푸드와 음식을 연계한 6차산업화를 위해 민·관·산·학이 뭉쳤다.

완주군 먹거리정책과와 우석대 LINC+사업단, 완주관내 링크사업가족회사 등 30여명이 모여 로컬푸드·음식분야 ‘Farm to Table’ 산학협력협의회를 발족했다.

로컬푸드·음식분야 산학협력협의회는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 로컬푸드와 음식의 6차산업의 확산활동, 가족기업들의 맞춤형 기업지원프로그램 연계지원 및 가족기업의 우수인력확보,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에서는 완주로컬푸드 과실생산자협동조합 등 11개 가족회사가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로컬푸드와 음식이 연결된 업체들과 연계 및 그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완주군 먹거리정책과에서 추진한다.

우석대에서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기술이전 및 기술애로기술, 재직자교육, 재학생현장실습지원 및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완주군·우석대 산학협력단·완주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은 로컬아이스크림을 개발해 오는 8월 품평회를 갖고, 후속사업으로 기능성홍국쌀아이스크림 제조기술 개발 및 지적재산권 확보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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