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위숙 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완주 삼례도서관 독서캠페인 응원

여위숙 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이 지난 17일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을 찾아 ‘책 읽어주세요’ 독서캠페인을 응원했다.

여 전 도서관장은 이날 사서 직업 체험프로그램인 ‘꼬마사서 도서관을 부탁해’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15명과 그 가족들까지 총 3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가진 특강을 통해 “책을 소리를 내어 낭독하는 것이 ‘책 읽어주세요’ 캠페인 실천의 핵심이고, 부모가 자녀에게 뿐만 아니라 글을 읽을 수 있는 누구나가 들을 수 있는 누구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책 읽기의 첫걸음이다”고 강조했다.

서진순 도서관 평생학습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이 ‘책 읽어주세요’ 독서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추구하는 방향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위숙 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은 복권기금으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시작하고, 어린이·청소년 독서진흥 사업인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전국도서교실’ 등을 총괄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