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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제2회 가양주&안주상 콘테스트 연다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10월 26일 가양주&안주상 콘테스트를 연다. ‘가양주&안주상 콘테스트’는 11월 2일에 열리는 ‘술익은 날, 한잔’ 행사의 주제프로그램이다.

콘테스트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또는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접수는 이메일(14minsun@hanmail.net)과 방문 모두 가능하다.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최고의 가양주에 어울리는 안주상과 최고의 안주상에 어울리는 가양주는 천생연분 혼례상으로 연출해 11월2일 열리는 ‘술익은 날, 한잔’ 행사의 포토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고 주인(酒人) 1등(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완주군수상을, 주인(酒人) 2등(3팀)은 상금 50만원과 완주군수상을, 주인(酒人) 3등(5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장상을 수여한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가양주와 안주상 콘테스트는 술을 주제로 한 대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술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체험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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