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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지 제작 '탄력'

23일 편찬추진위원회 개최

삼례읍지 편찬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원영)는 지난 23일 삼례읍 평생학습실에서 자문 및 추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찬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조사 및 집필 위탁기관으로 (협)지역문화연구공동체 ‘모정’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정이 지난 9월부터 문헌조사를 시작한 이후 삼례도찰방 176명을 새로이 조사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조사경위 및 향후 추진방향, 편찬 추진일정, 이장 및 행정 협조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삼례읍지 편찬 추진위는 올해 문헌조사, 마을 및 현장조사를 시작했으며, 2021년까지 집필항목 선정, 기초조사연구, 집필, 원고 수합 및 검토, 감수, 교정 및 교열 등을 통해 읍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천일약국 2층 삼례마을신문 편집실에서 편찬 및 집필위원,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가칭)역사문화사랑방이 운영된다.

유원영 위원장은 “시작부터 값진 결실이 있어 출발이 좋은 것 같다”며 “다 같이 합심해 멋진 삼례읍지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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