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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친화사업에 351억 투자한다

2023년까지 4년 동안 집중 투자
흡연예방사업, 자전거 도로 보수 등

완주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자전거 도로 확충, 청소년문화지구 조성, 아동과 청소년 참여보장 등 10대 정책 영역에 30대 중점과제를 담은 351억 원 규모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을 확정하고, 올해 2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30대 중점과제는 지난해 아동·청소년, 학부모·군민 등의 실태조사를 토대로 100인 원탁토론회, 부서별 검토, 우선순위 분석 과정 등을 거치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선정된 사업들이다. 이 중에서 아동 놀이문화 조성과 아동행복도 조사, 청소년 문화축제 등 15개 사업이 신규사업이다.

완주군은 올해 78억6000만 원 등 모두 총 351억6600만원을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 55%가량은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충당하고 44%는 군비로 투자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아동참여예산 사업 운영(2억원)을 비롯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자전거 도로 확충(1억원), 클린 화장실과 비상벨 운영(2억200만원), 아동 놀이문화 조성(2500만원) 등이다.

가장 시급한 1순위 과제로 선정된 흡연예방사업과 자전거 도로 보수 및 안전교육, 아동권리교육 등을 포함한 중점과제 실행을 위해 완주군 전 부서가 협력하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아동친화도시 중점과제는 아동·군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정책으로 입안되는 모범사례이다”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도 아동·군민 의견수렴, 부서별 협업을 통하여 아동친화정책이 지역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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