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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본격 정비

총 사업비 84억 4800만 원 투입

남원시가 내년까지 84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남원시가 내년까지 84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남원시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남원시청 주변인 도통택지개발 1지구의 낡은 하수관로 6.4㎞를 대상으로 한다.

내년까지 국비 32억2000만원 등 비 84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파손, 이탈, 침하, 배수설비의 오접합이 발생한 매설 20년 이상 된 관로를 정비한다.

지난해 실시설계를 비롯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한다.

남원시는 도시가스 매설 및 보행환경 조성공사 등 다른 공사와 중복되는 구간을 우선 시공해 중복 굴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나머지 노후 하수관로 208km도 정밀 조사를 거쳐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정비사업을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국비 확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도심 침수 방지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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