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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보 여행자 관광안내 체계 구축 사업 추진

완주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를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6일 완주군은 지난해 관광안내판 디자인 확정에 이어 관광안내판을 제작, 설치하는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지난 4일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단계사업에서 확정된 5종의 디자인과 100여개의 관광안내판 설치지점을 기준으로 전면 재조사를 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설치지점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지인 삼례읍, 소양면, 구이면에 관광안내판을 제작, 설치한다. 안내판에는 야간관광객을 위한 태양광 등 최신 조명도 설치된다.

국내 최초 IoT기반 태양광 실시간 원격모니터링과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안내 맵 지원 서비스를 탑재해 구축할 계획이다.

전영선 행정복지국장은 “스마트 관광시대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개별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위해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오는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완성된 모델이 전국 지자체에 확산될 예정이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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