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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완주군 삼례읍(읍장 김동준)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지난 17일 월남참전유공자인 유해중(72), 고엽제전우회유공자 이옥구(74) 등 자택에 명패를 달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준 삼례읍장, 한상수 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한기선 월남전참전자회 완주군지회 지회장, 이종근 고엽제전우회 완주군지회 지회장 등이 참여해 명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유공자 가족은 “우리를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리고, 모범이 되는 국가유공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례읍은 올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월남참전유공자, 고엽제전우회유공자 54명에게 명패 달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6·25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 75명의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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