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2.1배 증가

1만 863농가에 152억 원 지급

완주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152억2300만원 예산을 확정하고 이달 중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7134ha를 경작하는 1만863농가가 대상이며, 직불금은 지난해 71억 원보다 2.1배 대폭 증액된 152억 원이다.

경작규모별로는 0.1ha~0.5ha 이하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이 49억원(4,536농가), 0.5ha~2ha이하 및 2ha~6ha이하 등 구간별로 구분되는 면적직불금이 103억원(6,327농가)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쌀 고정·변동, 밭고정, 조건불리 직불사업 등 6개 직불을 통합·개편한 제도로 올해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올해 5~6월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7~10월 신청자와 신청농지에 대해 실경작 여부, 농외소득 등 자격요건 충족여부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