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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완주군민의 날, 군민대상 수여식 개최

문화교육, 나눔봉사, 경제 분야 등 7개 분야 수상

제55회 완주군민의 날 기념 군민대상 수상자 7명에 대한 수여식이 지난 4일 열렸다.

이날 수상자는 △문화교육분야 이호연 △나눔봉사분야 김덕연 △경제분야 한재현 △애향분야 유희성 △효열분야 변연옥 △체육분야 구대회 △농림축산분야 유희빈씨 등 7명이다.

군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완주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5월 완주군민대상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1970년부터 2020년까지 총 231명이 수상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로 제55회 완주군민의 날을 축소해 수여식을 약식으로 진행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하고, 수상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정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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