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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모아 3가정에 각 30만원씩
완주군 삼례읍 지역모임인 ‘솔바람’(회장 이수철)이 회원 30여 명의 뜻을 모아 저소득층 3가정에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솔바람의 후원은 지난 8월 생계가 어려운 학생 3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한 것에 이은 두 번째다.
이수철 회장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겨울을 보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십시일반 모금을 했다”며 “부디 올 겨울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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