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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빈집 고쳐 취약계층 무상임대

보수비용 최대 2000만원 지원

완주군이 올해 빈집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인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빈집의 증가와 관리 부실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 이상 비어있는 빈집이나 6개월 이상 비어있는 공가를 새롭게 단장해 주거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빈집 및 공가 소유자에게 보수 비용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소유자는 공사금액의 5% 이상 자부담 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의무 임대기간인 5년 동안 무상으로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하는 조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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