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한의약으로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한의사와 일대일 전화 진료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으로 통(洞)통(通)한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접촉이 제한되면서 우려되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재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한의약 건강증진서비스다. 한의사가 해당 주민과 일대일 전화진료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파악, 한의약 양생법 교육 및 생활습관 개선 요법을 안내하고 한약제, 파스 등을 장애인복지관이나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한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진료 전담팀이 사회복지시설, 재가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한의약 상담을 하고, 한약제를 제공하는 등 한의약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에 따른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져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순정 완주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