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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군의회,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관련 간담회 가져

한국주민자치 중앙회 전상직 회장과 의견 나눠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과 최등원 부의장, 서남용 의원 등은 지난 29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한국주민자치 중앙회 전상직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적 설치 운영과 관련해 실시했으며, 전상직 회장은 완주군 고산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주민자치회 기능에 대한 설명과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김재천 의장은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면에서 주민자치회 필요성은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 전반적인 홍보와 의식의 변화가 없다”며, “우선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고산면의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전반적 상황을 지켜보고 시범지역 확대에 대해 의원들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완주군의회는 지난 263회 임시회 기간 중 ‘완주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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