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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신속하게 치료한다

4월 13일까지 한시적 추진

완주군은 다음달 13일까지 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감염병 의사환자로 인정, PCR 검사 양성 확진자와 동일하게 격리 및 치료하는 시스템을 한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전문가용 RAT 양성예측도가 90% 이상으로 추정되는 등 PCR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고, 보건소의 환자 관리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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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이 시스템에는 완주 지역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24개소가 협력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환자관리의 공백을 막고 즉시 격리에 따른 동선 축소 효과가 있다. 확진자 증상에 대해 조기 처방함으로써 위중증을 방지할 수 있다"며 "연장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접종 완료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12~17세 청소년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기관은 위탁의료기관 32개소이며, 접종백신은 화이자 백신이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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