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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사회복지 종사자들 처우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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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는 2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울 방문, "15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24일 완주지역 사회복지종사자 대표들과 면담, 이같은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다방면 사회복지 분야에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며 "완주군수로 당선되면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후보가 밝힌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및 권리 보장을 위한 세부 공약은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현실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적용 △법정인원 준수 △민관협력체계 정비 △완주군형 복지인프라 구축 등이다.

유 후보에 따르면 현재 완주군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500여 명 등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가 1500여 명이며, 전주시에 비해 처우개선 지원이 매우 낮아 장기근속률이 낮고 완주에서의 근무 기피하는 현상까지 일고 있다. 똑같은 일을 해도 급여가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큰 문제다. 

유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수당을 상향 조정하고, 호봉제 등을 적용해 종사자들의 타지역 유출을 막는 등 사기진작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복지기관 법정인력 배치기준을 준수하고 그 기준에 맞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합리적 운영을 통해 인권적인 돌봄,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도 했다.

유희태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보수 등 처우가 열악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는 만큼 적절한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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