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유희태 완주군수, 서울 강동구에 지역 식재료 지속 납품 간곡히 요청

이수희 구청장과 면담, “농민 시름 깊어 도와 달라”

image
유희태 완주군수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25일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을 방문, “그동안 양 지자체간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에 따라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강동구의 직매장에 납품할 수 있게 도와줘 감사하다”며 “양 기초단체 간 상생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완주군과 강동구는 지난 2017년에 전국 최초로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고 강동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200여 곳에 완주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도농상생 교류를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환경 변화로 완주 식재료의 강동구 납품이 자칫 어려워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제기됐다.

이수희 구청장은 “농촌과 농민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며 “여러 변화 요인이 있지만 완주군의 요청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또 귀농귀촌 활성화 등 양 기초단체 간 다양한 도농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서로 논의해 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서울시 기초단체와 농산물 산지 기초단체 간 1대 1 매칭을 통해 지역 산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방식이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현장] 경기 없는 날인데, 왜?⋯전북현대 서포터즈 집결

고창고창군의회, 2026년 첫 회기부터 유튜브 생방송 개시

전북현대전북현대, K리그2 정상급 멀티플레이어 김영환 영입

사건·사고또 블랙아이스 사고?…서산영덕고속도로 추돌사고, 5명 사망

날씨전국에 많은 눈…전라 서해안 내일 최대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