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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정신장애인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30일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 마음재활루틴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7개 기관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름다운세상, 한사랑, 둥근마음, 전주종합사회복지관,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이 모두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회원과 기관·강사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 마음재활루틴이’는 만성 정신질환자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밀집지역 거주 정신장애인의 회복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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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 프로그램.

지난 4월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하여 6개월 간 총 7개 기관, 76명의 회원에게 숲체험 및 치유, 심리운동,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각 10회 지원했다.  

김성의 이사장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재활프로그램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전문 정신건강사업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전북지역 정신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보건의료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 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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