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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청년소통공간 4곳 무료로 이용하세요"

청년 네트워크 활동 공간 '비빌' 4개소 지정
만19~39세 대상…온라인 신청후 3시간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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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동 교육문화회관 인근 ‘차차’(1호점)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 등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회의·모임·정보 공유·네트워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전주시에서 청년소통공간을 4곳 운영한다.

시는 진북동 교육문화회관 인근 ‘차차’(1호점), 전주대학교 인근 ‘선뜻’(2호점), 서부신시가지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3호점), 덕진동 전북대학교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4호점) 등 4곳을 청년소통공간 ‘비빌’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소통공간 ‘비빌’은 시와 카페·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의 협약을 통해 만18~39세 청년들이 청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주대 인근 ‘선뜻’과 전북대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 전북대점’이 신규 지정돼 대학생 등 청년들의 접근이 편리해졌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youth.jeonj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모임 당 3시간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경제적 부담 없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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