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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이수 완주군의원 "웅치 전적지 정비는 완주군의 정체성과 고유성 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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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

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은 20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웅치전적지’정비 방안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관·학 그리고 정치권의 노력으로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웅치전적지는 호국정신의 요람이자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국전적지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와 관리단체인 전라북도의 정비·지원이 순차적으로 이뤄 질 계획이지만 그 과정 속에 완주군의 지역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아내고 그 가치를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와 노력은 얼마나 이뤄졌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특히 웅치 전적과 관련한 뚜렷한 유물과 유적이 부족한 상황에서 웅치전적지에 대한 활용에 대해 다각화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웅치 전적의 역사적 의의와 주요 인물의 업적 등을 재조명하기 위한 스토리텔링화, 콘텐츠화 선행 △탐방로와 숲길 조성 시, 중장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 조성·관리 △의병장 황박 장군과 의병들의 업적을 지역화교재와 역사교과서 수록을 위하 노력 ▲주민들이 체감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프로그램 발굴·추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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