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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올 다채로운 전시 계획

반 고흐 체험형‧공예‧지역작가 전시 등 운영

완주군 대표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이 고흐 레플리카 전과 지역작가 공예품 등으로 새해 관람객을 만난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 전시 ‘서양 명화, 거장들의 시선’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철로 제작한 레플리카 작품(원본 제품을 모방하여 만든 사본)과 완주 청년 작가들이 대형 벽화를 협업한 체험형 전시로 운영한다. 

반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 시리즈 △자화상 시리즈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침실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등 작품을 중심으로 내가 만드는 고흐 작품 꾸미기, 조명등 만들기, 작품 엽서 쓰기, 전통 머리 장식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고흐의 작품이 대형 벽화로 구성되어 있어 전시관 곳곳에 고흐의 작품 안으로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포토존을 만나 볼 수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또 지역작가 공예품 공모전시를 제4전시관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연다.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노병득(금속공예), 이명택(전통가구공예), 이소영(닥종이공예), 유희영(도예), 임경문(도예), 전설희(옹기공예), 최경호(목판공예)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완주군과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예품 작가들의 섬세한 숨결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3전시관에서는 2024년 삼례문화예술촌 지역작가 공모전시에 선정된 6인(이동근, 이에녹, 유승영, 강지음, 조화영, 김철규)의 작가들의 작품이 차례로 이어진다. 

한편 지난해 삼례문화예술촌은 한국화 시리즈(신사임당·신윤복·김홍도·정선) 레플리카 전시, 지역작가 공모전시, 애니메이션·영화·마당놀이 등 상설공연, 버스킹 공연, 전국 보부상, 야간 플리마켓, 어린이 문화축제, 크리스마스 음악회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축제 운영으로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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