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익산시새마을회, 녹색마을 조성 나무 심기 실시

삼기면 일대에 묘목 2500그루 식재

image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가 17일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마을 조성 활동 일환으로 삼기면 일대에서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새마을회
image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가 17일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마을 조성 활동 일환으로 삼기면 일대에서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새마을회
image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가 17일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마을 조성 활동 일환으로 삼기면 일대에서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새마을회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가 17일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마을 조성 활동 일환으로 삼기면 일대에서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회장 홍정욱), 익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선옥), 새마을문고익산시지부(회장 송정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원광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 60명 등이 함께 참여해 소나무와 잣나무, 모과나무 등 묘목 2500그루를 심었다.

방성봉 회장은 “지속적인 나무 심기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우리의 노력으로 자연을 지켜 나가자”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