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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중앙교회, 창립 73주년 윤영근 작가와 함께하는 글짓기 대회 개최

윤영근 작가 강의·심사…은혜·사랑 주제로 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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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남원중앙교회에서 윤영근 작가와 함께하는 글짓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남원중앙교회

교회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신앙과 문학이 만났다.

남원중앙교회(담임목사 정종승)는 지난 21일 교회에서 윤영근 작가와 함께하는 글짓기 대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회 창립을 비롯해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작성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정종승 목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글짓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윤영근 작가와 참석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영근 작가는 글쓰기 강의와 함께 심사 기준을 설명하고 영감을 나눴으며,  참가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글을 쓰며 신앙의 고백을 작품에 담았다.

심사와 전시는 오는 10월 12일 진행되며, 시낭송도 함께 열린다.

한편, 윤 작가는 1980년 소설 ‘상쇠’로 등단한 이래 장편소설 ‘동편제’, ‘의열 윤봉길’, ‘유자광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한 중견 문학인이자 한의사다.

그는 한국예총 남원지회를 창립하고 33년 동안 지회장을, 전북소설가협회 창설 회장을 역임했고, 전북문학상, 목정문화상, 전북소설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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