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제소방서, 김제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김제소방서 제공

김제소방서는 8일 김제시수어통역센터와 농아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옥 김제소방서장과 대응예방과장, 김제시수어통역센터 센터장과 부장이 참석해 농아인의 재난 대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아인 가정 소방안전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농아인 대상 119안심콜 및 전북119상담톡 등록 지원 △수어통역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운영 △보이는 화재감지기·소화패치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관내 농아인 대상 소방 활동 시 수어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옥 소방서장은 “청각장애로 인해 재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지역일반“김제 용지 축사 2029년까지 철거, 혁신도시 악취 잡는다”

사건·사고남원 단독주택서 불⋯2800만 원 피해

전주전북도,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착착⋯숙박 인프라 확보

남원판소리 ‘춘향가’에서 세계로…남원 춘향제, 유네스코 모범사례 등재 추진

법원·검찰尹구형 결심서 특검-변호인 신경전…재판장 “징징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