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4일부터 지류 1만 원 증정
군산시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군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4일부터 지역 내 혈액관리기관(헌혈의 집 군산센터 및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모든 시민에게 상품권 지류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상품권을 구매한 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전달했으며, 혈액원은 지원받은 상품권을 헌혈 현장에서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할 방침이다.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헌혈의 집 군산센터(군산시 월명로 233, 2층) 또는 관내 단체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헌혈권장 지원 사업이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많은 시민분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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