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 시제품제작실 인프라 활용 ‘두쫀쿠’ 제작 임직원·실습생 함께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첨단 인프라 활용 가치 확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만들어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청년식품창업센터 시제품제작실 인프라를 활용해 직접 만든 두쫀쿠를 익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시온육아원(원장 고경숙)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식품진흥원의 첨단 시설과 기업 지원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 제작 과정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능성평가와 품질안전 등 전문 실무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인재들이 영상 촬영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식품진흥원 이명남 사업본부장과 김지현 경영기획실장, 박승수 산업진흥처장 등 임직원들과 현장실습생들은 청년식품창업센터 시제품제작실 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함께 제작했다.
이들은 속재료 배합부터 마시멜로 피 감싸기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기관 인프라의 우수성을 체험했으며, 시온육아원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배준하 실습생은 “기관의 시제품제작실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임직원 모두 함께 만든 쿠키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식품진흥원에서 실무 역량은 물론 나눔의 가치까지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남 사업본부장은 “미래 식품산업의 주역인 실습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결과물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진흥원 임직원들과 현장실습생들이 시제품제작실에서 쿠키를 제작하고 기부하는 현장의 모습을 담은 홍보 영상은 식품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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