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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소차 구매 지원…올해 48억 투입

40대 보급…승용차 3450만원·고상버스 3억 8000만원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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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버스 /전주시

전주시가 수소차 민간 구매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올해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차 민간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는 수소승용차 30대, 수소고상버스 10대를 지원한다. 1대당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 3억 8000만 원이다.

구매 희망자는 26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연속 30일 이상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전주시에 소재한 법인·단체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자는 우선 배정한다.

신청 방법은 차량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주시는 수소차 민간 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수소승용차 1113대, 수소고상버스 41대를 보급했다. 다만 지원 규모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실제로 연도별 보급 실적을 보면 2020년까지 249대, 2021년 316대, 2022년 300대, 2023년 165대, 2024년 79대, 2025년 45대를 기록했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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