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지방정부를 책임지는 시장은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차별화된 정책으로 모두가 잘사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신재생에너지가 생산되는 새만금은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이고 (이를 위해)저는 준비되어 있다”며 강조했다.
그는 “국가적 대변혁의 시기, 아마추어에게 군산시를 맡길 수 없다”면서 “시대를 앞서는 정책과 검증된 일꾼 이재명 정부와 코드가 가장 잘 맞는 강임준이 군산을 다시 뛰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AI·에너지가 이끄는 산업을 통한 미래산업 중심도시 도약 △근대역사문화를 통한 한류문화 K-컬처산업 추진 △교육비 제로도시 및 지역 대학들의 지원사업•KAIST 등의 융복합 캠퍼스 유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도시 구축 △안전하고, 의료서비스 걱정 없는 건강한 안심 도시 조성 등 5대 전략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군산의 도약을 위해 더 큰 일할 때가 다가온 만큼 군산의 새로운 전성기, 반드시 열어내겠다"고 전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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