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정성주 예비후보 등록…김제시, 이현서 부시장 권한대행 체재 전환

정성주 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운동 본격화

정성주 예비후보
이현서 부시장

정성주 시장이 6일 오후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김제시정은 선거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이현서 부시장 권한대행 체재로 전환된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전 김제시청 부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 임기동안의 시정 활동을 회고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정 시장은 “초선단체장이 인맥이 형성되지 않은 중앙부처를 수없이 다니며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힘들게 노력했던 일 들이  지난 4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 중에서 지역 숙원사업였던 현업축사 매입비로 총340억 원을 확보하고, 국제해양도시과학관을 김제에 유치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 선거사무실도 마련해야 하는 등 할 일들이 너무 많다”면서 “공직자 신분일 때는 선거법 상 특정인물들과의 만남이나 행사 참여 등에 제약이 많았지만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게 됐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정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됨에 따라 김제시는 선거가 끝나고 차기 시장이 확정될 때까지 이현서 부시장 권한대행 체재로 전환된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존폐 기로 선 무주지역 학교들] (하)대안 : 통폐합으로 돌파구 모색

완주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용진읍 신청사 시대 개막

익산“익산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행복콜버스 타고 가세요”

선거“부안 살릴 마지막 기회”…김종규 전 부안군수, 무소속 출마

선거“중앙 잇는 허리 되겠다”…박지원, 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공천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