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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 구조대원들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된 노인을 신속하게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있다.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8시 14분경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박모 노인(여· 92)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정읍소방서 소방대원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경찰과 공동 대응해 인근 CCTV 확인 등 이동 경로를 확인하며 실종자를 수색했다. 실종자 주거지 마을 주민의 협조 및 지휘대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실종자 수색을 확대해 가던 중 21시 10분경 119구조대 1팀장 김철진, 소방장 하승옥, 소방사 백철 대원은 복분자 밭에 누워 있는 실종자를 신고접수 약 3시간 만에 극적으로 발견하여 구조했다. 박모 할머니의 건강 상태는 다행히 양호하였으며, 구급대는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실종 당시는 일몰 시간대로 구조가 늦어지면 일교차에 의한 체온 저하 등으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구조대원들은 “당시 야간으로 빠른 구조가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하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매년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을 지원하는 지방인구감소를 위한 재원이다. 올해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최대 120억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2023년에는 최대 160억원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투자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수요를 분석하고, 일자리·경제와 출산·보육, 주거 여건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인구 활력 증진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재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경제, 교육, 입주·정착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TF단을 구성해 부서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TF단은 인구정책 분야별 연계 방안과 인구감소지역 협업예산 연계사업 검토 등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를 위한 사업발굴과 정책 대응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관련 지난 11일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부서 간 협업 회의를 열고 공공시설물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유진섭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성장전략실장 등 6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소모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 가속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특히, 청년챌린지숍과 단풍미인한우 홍보관 등 기존 공공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여 정읍의 고유성, 창의성, 차별성 등을 부각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사업을 도출하기로 했다.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지역의 여건과 실정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봄철 산불 방지 예방을 위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유진섭 시장은 14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생활 쓰레기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유 시장은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산불 방지 운영계획과 초동 진화 체계 구축 계획을 철저히 세워 달라”고 말했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산불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산림청·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이장 회의,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겨우내 버려진 무단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읍천과 소하천, 도로 등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새봄의 기운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는 지난 12일 둘레 1층 궁리존에서 문화사발통문 제3기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둘레에 따르면 ‘문화사발통문’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둘레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신문 플랫폼이다. 시민기자단은 2020년 제1기를 첫 시작으로 현재는 1, 2기와 제3기 시민기자단이 함께 활동 중이다. 또한, 문화사발통문 시민기자단은 정읍의 다양한 문화 소식을 더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사진 촬영법, 기사글 작성법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시각으로 정읍의 소식, 명소, 문화 행사 등을 취재하고 ‘문화사발통문’ 인터넷 신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정읍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궁리존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안수용 이사장은“시민이 직접 기자가 되어 시민의 눈높이로 정읍의 다양한 문화 소식을 생생히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에서 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갈 ‘2022 정읍시 청년축제 추진기획단’을 모집한다. 청년축제 추진기획단은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리는 청년축제 기획과 분야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축제의 기본방향과 슬로건을 정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분야별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청년축제를 꾸려낼 전망이다. 모집기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18세~만 39세 정읍시 거주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 홈페이지(http://청정지대.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8명을 선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추진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활동 증명서와 운영회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청정지대 관계자는 “청년들이 소통하며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안에서 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와 제주시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내장상동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이도형 시의원, 내장상동 이복생 주민자치위원장, 한상민 동장, 이도2동의 김두혁 위원장과 김정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폭넓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관에서의 주도가 아닌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가 농·특산물 거점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에 새롭게 입점할 업체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희망업체를 추가 입점시켜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다양한 상품구성을 통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31일까지 입점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063-539-6262)로 전화하거나,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2년에 오픈한 단풍미인쇼핑몰은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자체 운영 쇼핑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4개 입점 업체 총 92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정읍시가 유용미생물 비대면 보급을 위해 키오스크 도입과 포장 공급을 시작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코로나19로 집합과 모임이 제한되는 시기에 좀 더 안전하게 미생물을 공급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사용법은 농장주의 간단한 확인 절차와 간편 결제를 거친 후 직접 원하는 균종과 수량을 선택하고 비대면으로 받아 가는 순서로 이뤄진다. 유용미생물은 5리터 단위 액상 포장으로 1000원에 공급되며 월 2~4회 주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토양환경 개선과 작물생육 증진에 효과적인 농업용 미생물 5종과 가축 사료효율 증대, 소화율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축산용 미생물 3종을 생산해 농가에 유상 공급하고 있다. 또한 환경장해 저감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미생물 베리오보랙스 등과 해충방제 기능성 미생물인 BT균 등 다양한 기능성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업 현장에서의 실증시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유용미생물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가축사육업 등록증을 지참해 미생물배양실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과 미생물 활용 방법에 대한 상담을 거친 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사용해오던 농가는 키오스크를 통해 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안전 농산물 생산과 축산악취 저감, 분뇨 부숙도 향상 등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많은 농가가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과 여성 등의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합동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년 1억6000만원 씩 3년간 총 4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월 임차비용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지원 조건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로 되어있는 근로자로 근속 년수 5년 미만 근로자에 한해 입주기업당 10명 이내, 그중 신규 채용 비율이 20%(입사 6개월 미만자)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3월에서 12월까지 디에스앤피 등 19개 사업체 5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과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2023년도 농림축산 식품 사업으로 총 50개 사업에 1300억원을 신청한다. 농림축산 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예산 신청액은 1300억원 규모로 예산 투입 대비 정책효과가 높고,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경종 분야 10개 사업 55억, 축산분야 8개 사업 348억, 임업·유통 분야 19개 사업 120억, 정책 분야 13개 사업 777억으로 총 50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유진섭 시장과 농업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고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선정한 사업은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주요 현안 사업 유치를 위한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장기적인 지역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는 지난 11일 고객 감사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한국케미컬(주) 김한경 대표에게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농협에 따르면 김한경 대표는 2014년부터 정읍시 CEO 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농촌일손돕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내 농업·농촌의 일에 앞장서 왔다. 김한경 대표는 “우리 CEO클럽의 회원들은 앞으로도 정읍의 발전과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지부장은 “정읍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며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운영하는 달하미술관이 10일 봄맞이 상설 전시 ‘안녕, 봄’展을 개막했다. 달하미술관은 컨테이너에 유리를 설치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만들어진 상설미술관으로 신태인읍, 연지동, 수성동에 조성됐다. '안녕 봄' 상설 기획전은 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중 봄기운 가득한 작품 14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세한삼우에 포함된 소나무와 매화 작품을 통해 봄의 시작을 표현하고, 다양한 색감의 봄꽃과 생명이 묘사된 작품을 전시해 봄 내음 가득한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휴관일 없이 신태인읍, 연지동, 수성동 3개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단, 주간에는 햇빛에 의한 작품 손상을 막기 위해 신태인은 16시부터, 연지·수성 17시부터 22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 위치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고도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며 "실외라는 공간적 장점으로 감염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전시와 체험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063-539-6420·64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올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과 친환경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모빌리티(Mobility)' 사업에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55대) 보조금 지원사업과 전기차 보급(승용 100대, 화물 140대)사업, 미세먼지의 주범인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1738대)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232대) 사업 등이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된 경유 사용 자동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다. 폐차 소유자와 신차 소유자는 동일해야 하고, 지방세 또는 상하수도요금,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세외수입 체납자는 보조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하거나 정읍시청 환경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정읍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특정 경유 자동차가 대상이다.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톤 이상, 최근 연식 차량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246만원~587만원까지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이자 2006년 75kW 이하, 2005년 75~130kW, 2004년 이전 제작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삭기가 대상이며 9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5톤 이상 5500CC 이하인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중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금을 300만원에서 75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환경과로 문의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서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미래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읍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은 10일 정읍시청에 480만원 상당의 백미 129포(총 1490kg)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쌀 129포(20kg 21포, 10kg 106포, 5kg 2포)는 지난달 25일 북면에 건립된 샘골농협 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기념해 샘골농협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농·축협에서 보낸 쌀 화환이다. 샘골농협은 쌀 화환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시는 전달받은 쌀은 샘골농협의 뜻에 따라 결식 우려 계층과 저소득층 이웃이 이용하는 참 좋은 푸드마켓(대표 유영준)에 전달할 예정이다. 허수종 조합장은 “샘골농협 하나로마트 신축으로 지역민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기존 로컬푸드 직매장을 보완해 소규모 농가의 소득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전주완산소방서와 함께 관할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나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양 기관에 따르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인 유증기는 주로 주유 시 발생되어, 인체에 유해하고, 온실가스 유발 대기오염물질 및 화재·폭발성 위험물질로 정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확인 및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에서 공단은 주유소 내 유증기 회수설비에 대한 누설‧회수율 검사를 실시하며, 소방서는 가연성 증기회수 설비를 포함한 내‧외부 구조물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기환경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며, 기관별 유사업무 점검에 대한 주유소 불편해소로 국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추구한다. 정재웅 본부장은 “우리공단과 전주완산소방서의 협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확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의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 조합원에게 총 1억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했다. 이용실적 기준으로 조합원 2112명에게 지급하였으며, 신태인농협 본·지점 경제사업장에서 비료, 농약, 일반자재, 유류를 구입할 수 있다. 김성주 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의 농협사업 이용과 관심이 신태인농협 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와 영농자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지난8일 산내면 매죽리 옥정호 상류 추령천에서 은어 우량종자 5만미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류한 은어 치어는 전북도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직접 생산·공급 우리 고유 토속 어종으로 배 쪽에 은빛이 반짝인다고‘은광어’라고도 불린다. 가을에 수정·부화해 바다로 내려가 육지와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4월경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하천의 상류에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이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은어 방류로 자원량을 증가시켜 체험 관광과 낚시, 먹거리 등 다양한 산업적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생태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공유수면 내 토산 어종 보호를 위해 지난2015년부터 매면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붕어와 동자개 치어 32만 마리를 입암제 등 저수지와 주요 지방하천에 방류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태환경 보존과 전국적으로 관광 명소인 구절초 테마공원과 연계한 자연 생태 학습장 조성 및 지역 특산품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읍 태인초등학교 2학년 김슬기(9) 어린이가 지난 8일 태인면사무소(면장 최익원)에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돼지저금통을 전달했다. 돼지저금통에는 지난 1년간 매일 알뜰하게 모은 지폐와 동전 30만3600원이 들어 있었다. 김슬기 어린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일 용돈을 모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태인면사무소는 전달받은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슬기 어린이의 소중한 뜻을 담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한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다. 올해는 이달31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하여 4월4일부터 8월 1일까지 6개 분야의 교육 훈련을 진행한다. 세부 훈련과정은 △멀티 사무 마스터 △맞춤형 전문조리사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기관 맞춤형]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실버케어 전문가 △놀이 교육지도사 등 6개 과정이다. 이와관련 새일센터는 지난 7일 여성의 취업 능력 향상과 교육 후 취업 연계에 따른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생 모집과 관리, 취업처 확보, 교육 수료율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문제점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읍새일센터 현황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소양 교육 확대와 현장실습, 수료 후 사후관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훈련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생들에 대한 취업 지원과 연계율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양성된 여성 전문인력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7)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관련 개선안에 해당된다.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나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라면 어느 부문이라도 제안할 수 있으며, 정읍시민과 정읍시 소재 기업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 건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참여 희망자는 정읍시 또는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jbj1125@korea.kr)이나 정읍시청 감사과 규제성과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과제는 행정안전부 민생규제심사위원회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9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과제 선정 대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최우수 50만원(1건), 우수 각 30만원(3건), 장려 각 10만원(16건) 등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 감사과 관계자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기업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