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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시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26명의 도시농업 예비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시는 지난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진섭 시장과 이완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교육생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 교육은 도시 텃밭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업을 통한 지역사회의 복지구현을 선도하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지난 4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21회, 9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도시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인증을 통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토양의 이해, 작물생육과 환경, 텃밭 정원 만들기, 병해충관리, 치유농업의 이해, 친환경 농업 등이다.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게 된다. 향후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해설, 지도, 기술 보급 등 도시농업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와 대일개발그룹(회장 김호석)이 환경 사회적 경영지원(ESG)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22일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윤준병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주재우 소장, 김호석(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대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국립공원의 환경보전사업 및 자원봉사 활동 참여에 관한 사항, 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등 국립공원과 기업간의 환경보전 활동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내장산국립공원은 기업의 환경 사회적 경영을 위한 환경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대일개발그룹은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국립공원내 자원봉사 활동 및 폐기물처리 등을 협력함으로써 기업과 상생하는 신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장산국립공원과 ESG 경영 실천에 관심 있는 지역기업과의 협업 기틀을 마련하여 상생할 수 있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장명본)는 23일 아동보호시설인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과 월드비전 전북지부에 슬기로운 기부워크 기부금을 전달했다. 슬기로운 기부워크는 전북도민 대상,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로 올해 7월23일 ~ 8월12일 기간 내 참여자 걸음 수를 합산, 공동걸음 수 2억보를 달성하여 마련됐다. 이날 장명본 서장과 송준상 경찰발전위원장은 정읍경찰서 사랑나눔기금과 정읍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가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명본 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열심히 걷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내 작은 관심과 실천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 개방자원 통합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누리 서비스란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공공 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플랫폼이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개방하는 시설과 물품 등의 공공자원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공공자원 개방시설 실태조사와 일제 정비를 통해 문화시설과 주차장, 대여 물품 등 166개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등록을 마쳤다. 특히, 해당 자원의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 자원 이용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등록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일부 시설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시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등록할 것이라며 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24일 일괄 지급한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추가 지급이 되는 지원금으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읍지역에서는 1만2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원 씩 1회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아동) 수당,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계좌 확인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 급여,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 확인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단, 계좌오류가 생기거나 이달 신규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23일부터 9월17일까지 각종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015년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범국가적 예방 활동이다. 최재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26일간 66개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 활동에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과 시설물 등 총 5개 분야 66개소로 최근 발생한 저수지 제방 유실, 노후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각 우려 시설과 고위험 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안전 대진단은 시기와 대상을 축소 조정하고 방역 수칙에 대해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대진단 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 내 집과 내 점포 자율 점검하기 등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가정과 아파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포하고 이통장 회보를 통해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점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확보 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안전대진단 후속 조치와 점검 결과는 안전 정보 통합 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 수준과 의식을 높일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로 이의신청 등 후속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교육부에서 대학의 자율혁신 및 적정 규모화를 위하여 대학의 교육여건 등 6개 항목, 1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일반대학 186개 교, 전문대학 133개 교가 진단에 참여하여 이 중 일반대학 136개 교, 전문대학 97개 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전북과학대학교는 2015년 1주기 전문대학 구조개혁평가 우수대학,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2021년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3주기 연속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대학 혁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영준 총장은 대학 모든 구성원들의 하나된 마음과 노력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고등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제27회 정읍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9월15일까지 2021년 정읍시민의 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정읍시민의 장은 정읍시민의 장 조례에 의거 매년 심사 선발해 정읍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정읍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 총무과에 따르면 정읍의 명예를 대내외에 알리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시정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알리고 정읍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상 분야는 △문화장 △새마을장 △산업장 △공익장 △체육장 △애향장 △효열장 △명예시민의 장으로 총 8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하고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다. 단, 애향장과 명예시민의 장은 주소와 거주요건에서 제외된다. 추천 자격은 시 단위 각 기관장과 해당 분야의 사회단체장, 읍면동장, 학교장, 기업체 대표, 향우회장, 실과소장 등이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시청 총무과와 해당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들에 대한 철저한 현지 사실조사와 정읍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본격적인 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9월초순까지 GAP인증 세척 청결 건고추 직거래 상설장터를 운영한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생산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터이다. 하나로마트 본점, 상동점, 수성점 주차장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및 우천시는 휴무한다. 판매되는 고추는 정읍농협 작목반인 정읍애(愛) 고추작목반에서 생산된 것으로 등급별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생산 농가의 이력 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가격은 농산물 도매시장 및 고추 특화시장 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해 생산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지난12일 개장 후 판매가격은 1근당 최상품의 경우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 사이에서 형성되었으며, 1일평균 800여근(480kg)이 판매되고 있다. 유남영 조합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추작목반 농가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햇고추가 제 가격을 받으면서도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고추작목반에 더 많은 생산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확진자 급증 및 초중고등학교 방학 기간을 맞아 예방 차원에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문화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신태인청소년문화의 집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9일부터 13일까지 방역 수칙 이행 여부와 행정명령 이행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설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여부와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소독 여부를 확인했다. 청소년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임홍재 교육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수련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연지동 터미널 옆 공동실버주택 1층에 조성된 정읍시 실버 노인복지관이 지난 10일 개관했다. 실버 노인복지관은 금붕동 정읍시노인복지관과 신태인 북부노인복지관에 이어 3번째 노인복지관이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실버 노인복지관에서 문화센터를 조성해 입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실버주택 입주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 체육활동실과 문화센터도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복지관은 연면적 1063㎡로 경로식당, 체육활동실, 강당, 문화센터, 프로그램실로 구성돼있다. 복지관 운영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5년간 매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위탁해 운영된다.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지역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실버 노인복지관을 개관했다며 문화센터와 프로그램실을 활용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귀순)는 지난13일 정읍우체국앞 광장에서 태극기 나눠주기 및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참석자 명부 작성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김학구 회장과 김귀순 협의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광복절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 실천합시다라는 구호를 기치로 내걸고 시민들에게 태극기 200여개를 배부했다. 또한 소규모 마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을 위해 소성면 대성마을, 산내면 황토마을, 입암면 신면마을, 입암면 엄동마을, 수성동 오정마을, 연지동 대실마을등 6개 마을 전체 세대에 태극기 150여개를 배부하고 게양깃봉 240여개를 설치했다. 김학구 회장은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천하면서 나라사랑과 코로나19를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과 시민의 건강 걷기 유도를 위해 8월 워크온 챌린지(이하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챌린지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펼쳐진다. 기간 내 8만5000보 걷기를 달성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본인 휴대폰으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전송된다.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8월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PLAY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 어플을 설치해 회원가입하고 1530 워킹 정읍 커뮤니티에 참여해야 한다. 챌린지 기간 내에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쿠폰 받기를 완료해야 기간 종료 후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는 2019년부터 시작해 챌린지 및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시민건강걷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이다. 또한 스포츠용품, 소상공인 업체쿠폰,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의 매달 색다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 운동시설 이용 및 단체운동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챌린지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 어플의 총 가입자는 6746명이고 1월부터 7월까지 총 1만1738명이 참여했다.
정읍시 농소동 정문마을이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의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본선 진출 마을로 선정됐다. 정문마을은 9월 9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연천 푸르내마을, 충북 영동 모리마을 등 4개 마을과 최종 선정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2014년 처음 개최된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문마을은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두승산콩마을 운영법인을 우수사례로 내세워 콘테스트에 지원했다. 지난 6월 전라북도 자체 콘테스트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농식품부 콘테스트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이어 농식품부 비대면 온라인 예비심사를 통과해 최종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올해 콘테스트의 마을 만들기 3개 분야와 농촌 만들기 2개 분야 등 5개 분야에 107개 시군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한 유영남 운영위원장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와 마을이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장명본)는 지난11일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 북면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김솔이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샘골농협 북면지점을 방문한 고객(중국동포)이 1000만원 송금을 요청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김계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라고 직감해 112에 신고했다. 신속히 출동한 북면파출소 경찰관 확인 결과 고객은 중국에 거주하는 지인의 친구라는 사람으로부터 해외에서 배송되는 물품을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택배 보증금 1000만원이 필요하니 우선 송금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돈을 송금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솔이 계장은 농촌마을 어르신 등 고객들이 보이스피싱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동장 이정석)에서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직원 2인 1조로 운영된다.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하고 관공서 방문에 제한이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상담하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을 가진 대상자들을 만나 복지 상담 및 혈압 체크, 당뇨검사 등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펼쳤다. 직원들은 앞으로도 건강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석 동장은 주민센터에 간호직이 배치돼 주민들의 건강관리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까지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회장 김태룡)는 지난 10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협의회는 8월말 제19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김태룡 회장은 기탁된 장학금이 정읍시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서명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지난10일 유진섭 시장과 간부공무원 10명, 용역기관 연구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책 마련을 위한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인구정책 수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2월 전북연구원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인구변화와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용역기관은 정읍시 인구변화 특성 및 인구정책 성과 분석, 인구정책 과제 발굴 사항을 보고하는 등 그간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한 저출산 대응, 청년일자리, 정주여건개선, 귀농귀촌지원 총 4개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들은 관련 부서에서 향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시대적 요구이다며 정읍시도 대두되는 인구문제에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고 어느 한 분야의 관심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과제로 부서 간 협업이 절실하다며 동시에 민관도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 인구는 2011년까지 12만명을 유지하다 매년 감소세를 보여 2020년에는 10만 8000여명에 이르렀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는 11일 가을 단풍과 더불어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은 한국특산식물인 백양꽃(Lycoris koreana)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양꽃은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주황색 꽃을 피우는 상사화의 한 종류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지어졌고 전라도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희귀식물 및 특산식물이다. 내장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하며 늦여름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4년부터 120만본의 백양꽃 및 야생화를 훼손된 공원 진입로 주변 및 탐방로 변에 식재하여 무더위에 지친 탐방객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백양꽃이 이제 개화를 시작했고 다음 달 초까지 군락을 이루며 활짝 필 예정으로, 코로나 시대에 힘든 탐방객에게 활력을 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 행복나눔이 회원들이 최근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나눔이 회원 25명은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으로 반찬(잔멸치볶음, 깻잎김치, 우뭇냉국)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성주 조합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속적으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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