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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과 시민의 건강 걷기 유도를 위해 8월 워크온 챌린지(이하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챌린지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펼쳐진다. 기간 내 8만5000보 걷기를 달성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본인 휴대폰으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전송된다.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8월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PLAY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 어플을 설치해 회원가입하고 1530 워킹 정읍 커뮤니티에 참여해야 한다. 챌린지 기간 내에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쿠폰 받기를 완료해야 기간 종료 후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는 2019년부터 시작해 챌린지 및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시민건강걷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이다. 또한 스포츠용품, 소상공인 업체쿠폰,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의 매달 색다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 운동시설 이용 및 단체운동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챌린지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 어플의 총 가입자는 6746명이고 1월부터 7월까지 총 1만1738명이 참여했다.
정읍시 농소동 정문마을이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의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본선 진출 마을로 선정됐다. 정문마을은 9월 9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연천 푸르내마을, 충북 영동 모리마을 등 4개 마을과 최종 선정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2014년 처음 개최된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문마을은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두승산콩마을 운영법인을 우수사례로 내세워 콘테스트에 지원했다. 지난 6월 전라북도 자체 콘테스트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농식품부 콘테스트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이어 농식품부 비대면 온라인 예비심사를 통과해 최종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올해 콘테스트의 마을 만들기 3개 분야와 농촌 만들기 2개 분야 등 5개 분야에 107개 시군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한 유영남 운영위원장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와 마을이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장명본)는 지난11일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 북면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김솔이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샘골농협 북면지점을 방문한 고객(중국동포)이 1000만원 송금을 요청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김계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라고 직감해 112에 신고했다. 신속히 출동한 북면파출소 경찰관 확인 결과 고객은 중국에 거주하는 지인의 친구라는 사람으로부터 해외에서 배송되는 물품을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택배 보증금 1000만원이 필요하니 우선 송금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돈을 송금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솔이 계장은 농촌마을 어르신 등 고객들이 보이스피싱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동장 이정석)에서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직원 2인 1조로 운영된다.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하고 관공서 방문에 제한이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상담하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을 가진 대상자들을 만나 복지 상담 및 혈압 체크, 당뇨검사 등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펼쳤다. 직원들은 앞으로도 건강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석 동장은 주민센터에 간호직이 배치돼 주민들의 건강관리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까지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회장 김태룡)는 지난 10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협의회는 8월말 제19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김태룡 회장은 기탁된 장학금이 정읍시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서명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지난10일 유진섭 시장과 간부공무원 10명, 용역기관 연구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책 마련을 위한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인구정책 수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2월 전북연구원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인구변화와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용역기관은 정읍시 인구변화 특성 및 인구정책 성과 분석, 인구정책 과제 발굴 사항을 보고하는 등 그간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한 저출산 대응, 청년일자리, 정주여건개선, 귀농귀촌지원 총 4개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들은 관련 부서에서 향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시대적 요구이다며 정읍시도 대두되는 인구문제에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고 어느 한 분야의 관심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과제로 부서 간 협업이 절실하다며 동시에 민관도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 인구는 2011년까지 12만명을 유지하다 매년 감소세를 보여 2020년에는 10만 8000여명에 이르렀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는 11일 가을 단풍과 더불어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은 한국특산식물인 백양꽃(Lycoris koreana)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양꽃은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주황색 꽃을 피우는 상사화의 한 종류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지어졌고 전라도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희귀식물 및 특산식물이다. 내장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하며 늦여름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4년부터 120만본의 백양꽃 및 야생화를 훼손된 공원 진입로 주변 및 탐방로 변에 식재하여 무더위에 지친 탐방객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백양꽃이 이제 개화를 시작했고 다음 달 초까지 군락을 이루며 활짝 필 예정으로, 코로나 시대에 힘든 탐방객에게 활력을 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 행복나눔이 회원들이 최근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나눔이 회원 25명은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으로 반찬(잔멸치볶음, 깻잎김치, 우뭇냉국)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성주 조합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속적으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읍시 장명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석)는 지난 10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수박을 드시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했다. 경로당을 찾은 직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월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라 위문차 초복에 방문했던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말복 맞이 방문행사를 진행했다.
(주)휴벳(대표 오홍근)과 전북대 수의대학 교수학부생들이 지난 10일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동물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에는 (주)휴벳 수의사 4명, 전북대 수의대학 교수 1명과 학부생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봉사단은 보호소 유기동물에 대해 기본적인 신체검사와 피부질환 치료와 심장사상충 약 처방 등을 비롯해 50여 마리 유기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8월 10일 기준 동물보호소는 176마리(개 160, 고양이 16)의 유기동물을 포화상태 보호 중으로 입양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흥근 대표는 한 마리를 중성화하면 6마리의 유기견 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중성화수술 의료봉사는 입양 활동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중성화 수술은 암컷 수컷 생식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만큼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도 중성화 수술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으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산김치 자율 표시제(이하 자율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자율 표시제는 국산 원료 95~100%로 만든 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외급식업소와 고속도로 휴게점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 표시 업소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자율 표시 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 5개 민간단체(김치협회, 외식산업협회, 외식중앙회, 한식협회, 프랜차이즈협회)로 구성된 국산김치 자율 표시 위원회의 서류현장 심사 및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거쳐야 한다. 이를 통과한 업소는 인증마크를 제공받고 위원회 차원의 사후 관리를 받게 된다. 자율표시 업소 지정 신청 요건은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급식업소는 100%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고속도로 휴게점은 95% 이상 국산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으로 일반음식점 1403개소, 집단급식소 138개소, 급식소 운영 학교 46개소가 있다. 이들을 대상으로 자율 표시제에 대해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올해 10월까지 자율표시 업체 10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표시업소로 지정되길 희망하는 외급식업소 등은 연중에 대한민국김치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읍시 농수산유통과에 접수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워터파크내 화려한 음악분수와 시원한 바닥분수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장한 바닥분수는 이번 달 29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 가동된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위해 바닥분수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닥분수에 일 2회 이상 소독약품을 투여하고 주 1회 이상 저수조를 청소하고 있다. 또한 15일에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통해 물로부터의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2019년 설치된 내장산 워터파크 바닥분수는 각 57개의 LED 조명과 분수 노즐로 구성돼 대규모로 운영 중이다.
정읍시 칠보면 남전마을이 지난 8일 전북도 주관 2021년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도비 10억원에 시비 15억원을 더한 총 2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남전마을의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사업은 소멸 위기의 마을 주거환경 정비, 주민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복원을 통해 거점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남전마을을 거점 마을로 지정하고 슬레이트 지붕개량, 폐가철거, 노후주택 정비, 담장 축대 정비, 안길 포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진행한다. 아울러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공동창고를 건립하고 소득과 연결될 수 있게 역량강화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변 마을에서 거점 마을인 남전마을로 주거를 이전하고 귀농귀촌인이 남전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작년 4월에 전북도 공모사업 칠보면 원촌마을의 아름다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칠보면 동편마을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들과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사업을 연계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칠보면 남전마을은 보물 제1181호 태인고현동향약과 보물 제437호인 김회련 공신녹권 그리고 보물 제438호인 김회련 고신왕지가 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손홍록과 안의 선생을 모신 남천사가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건축과 관계자는 보물로 지정된 고현동 향약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주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9일과 10일 북부권 내 홀로 사는 노인 및 위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영양키트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사)신정회(회장 신해선)가 제공한 후원금 120만원으로 삼계탕과 단팥죽, 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영양키트를 마련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에 따르면 북부권의 5개읍면(신태인읍, 이평면, 정우면, 태인면, 감곡면) 120가구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영양키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폭염대비 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국립공원 내장산 금선계곡 내 가장 규모가 큰 노거수(老巨樹) 단풍나무가 9일 문화재청에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앞서 지난 6월 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되었던 단풍나무는 내장사와 용굴 진입로인 조선왕조실록길에서 약30m 정도 이격된 산비탈 하부에서 자생하고 있다. 나무의 수령(나무의 나이)은 약 290년으로 추정되고, 수고(높이)는 16.87m, 근원직경(밑동 둘레)은 1.13m, 흉고직경(가슴높이 둘레)은 0.94m, 너비는 동서 방향 20.32m, 남북 방향은 18.10m 규모이다. 36의 급경사지와 암석지(51~57%)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랜 세월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외형적으로 웅장한 수형을 이루고 있어 자연경관과 학술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장산에서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아 헤매는 아들의 효심에 감동한 산신령이 내장산에서 가장 많은 수종을 붉게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 유진섭 정읍시장이 9일 영상 간부회의를 통해 하계 휴가철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유시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자칫 공직기장이 흐트러질 수 있는 만큼 시 산하 전 공직자들은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복무 기강 해이, 행동강령 위반 등에 따른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담당 공무원의 휴가로 인한 민원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 19와 관련해서는 외국인 학생과 근로자, 학원가에 대한 특단의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통장이나 주민자치위원 등을 적극 활용해서 예방 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오는15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의 필요성을 알려 시민 모두가 선열들의 뜻을 기리면서 조국과 민족의 의미를 되새기자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하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 14억원을 추가 확보해 전기 승용차 129대를 보급하며, 전기 승용차 구매 시민에게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3억9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250대 분량의 조기 폐차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에 35억원을 편성해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 110여 대를 보급했다. 또 13억원을 들여 744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진행한 바 있다. 전기 승용차 추가 보급사업은 10일부터 전기자동차 제조 판매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차량 반도체 시장 불안 상황을 감안해 선정방식을 추첨방식에서 차량 출고 순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신청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과 등기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사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과 관계자는앞으로도 전기차 보급과 지원은 물론 노후 경유차를 지속적으로 감축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정읍천변 산책로에서 목줄 풀린 반려견에 의해 운동 나온 시민들이 위험에 처했던 일이 알려지면서 정읍시가 적극적 예방 대응에 나섰다. 정읍시 축산과 곽재욱 과장과 직원들은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을 동반한 야외활동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6일 정읍 천변 산책로 일원에서 개 물림 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정읍시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위반으로 상해 또는 사망사고 발생 시 강화된 처벌내용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입마개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 동물등록 의무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주민의 왕래가 잦은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소유자의 법적 의무 사항 준수와 개 물림 예방을 위한 일반인 에티켓(펫티켓)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증가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동물보호팀을 신설, 다양한 반려동물 민원 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추후에는 유기견 포획 전담 요원을 충원하고 대형견중형견 안전조치 미이행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개 물림 사고로 이어지는 유기견 발생을 억제하는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21.7.19~9.30)을 운영하고 경찰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한 동물 학대유기에 대한 지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섬진강댐 노인복지관(관장 서경순)은 지난 4일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곽준)와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가 일상화됨에 따라 정신건강의 실태와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자살 취약계층을 발굴, 연계해 자살률을 낮추고 노인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연계 협력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치료를 위한 연계 협력 등을 함께 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협력사업의 첫 시작으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노인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곽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노년층 자살률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순 관장은 고령화 사회로 지역 현실을 감안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2021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자격증 준비과정 프로그램과 일반교양과정 프로그램으로 총 2개 과정 9개 프로그램이다. 자격증 준비과정은 △스토리텔링 연상 한자 △타로와 심리상담 △인지 놀이(치매 예방) 전문가 △캘리그라피 지도사 △신박한 정리수납 5개 프로그램이다. 또 일반교양과정은 △생활약초교 △색연필 드로잉 △드론 이해와 실전 △생활 목공(초급) 4개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각 15명씩 총 135명으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순으로 마감한다. 수강 신청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063-537-1578)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9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주 1회씩 15주간 운영되며, 전체 강의 일수 중 7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단, 교육과정 중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전형료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평생학습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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