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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이상길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가 선정한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방의정 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의원은 경제산업위원회 활동은 물론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 발의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예리한 판단과 분석력을 발휘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굿피플 인터내셔널 전북지부(지부장 유영준 목사)는 지난 3일 정읍시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저소득 어르신 300여명에게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정읍시청 임민영 부시장과 사회복지과 직원, 새해맞이 봉사대,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에서 정성을 들여 끓인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 또한 정읍시립국악단의 장고놀이 공연도 펼쳐져 새해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정읍 한서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은 2020년도 시무식을 갖고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을 만들어 실천하는 병원으로 거듭날것을 다짐했다.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2일 병원 로비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분기별 친절 직원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제22회 우수 한서인 베스트스마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을 위한 제2회 QI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우수 부서를 선정 표창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매년 지속되는 저성장 기조로 어려운 시기에 병원이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다 며 창조적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정읍시는 2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진섭 시장과 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자세로 더불어 행복한 정읍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2020년 시정 비전 발표와 각계각층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새해 희망 메시지 상영, 신년사, 사자성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시의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희망을 만들어낸 것은 늘 함께하며 성원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덕분이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정읍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객 유치, 경제부흥의 기반 마련을 통한 안정된 지역경제를 강조했다. 또 농특산물의 명품화와 미래농업으로 활기찬 농업 농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 시민과 함께 하는 창조적 봉사 행정 등을 제시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1일 정읍역 광장에서 2020년 신년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마련해 훈훈함이 가득한 새해를 염원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부인 오명숙씨, 새마을회 임환규 회장, 김경란 부녀회장과 23개 읍면동 부녀회장, 김인덕 지도자협의회장, 손경호 문고회장과 새마을지도자, 정읍시청 총무과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300여명에게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하고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 김경란 부녀회장은 부녀회 자체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1주일 전부터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새마을 지도자들의 사랑을 담은 따뜻한 떡국을 나눔으로써 시민과 귀성객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용균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에 이용균(47) 농협중앙회 회원경영전략팀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 이용균 지부장은 정읍관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어 정읍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읍시 이평면 출신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회원지원부, 경영지원팀, 회원경영전략팀장을 역임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정상섭, 이남희, 기시재 의원 3명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2019년 제5기 대한민국 조례입법 사관학교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방의원의 사관학교 과정은 전국 지자체 조례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혁신사례 등을 살펴보며 일반적인 조례 제개정과 특색있는 조례 입법을 위한 토론과 실무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남희 의원은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입법 현실을 파악하고 정읍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 시민을 위해 더 노력하며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제일고등학교(교장 류천호)는 지난23일 교내 회의실에서 2019년도 지역 우수기업 CEO 간담회및 MOU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천호 교장과 교직원, 학부모회장, 제일고 학생들이 취업한 도내 업체 대우전자제품(주), 웰런비앤에프, 한우아이엘, 대동공업 정읍점, 고창점, 동양기계 익산점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일고 현황을 설명듣고 앞으로 학교와 업체 대표들이 협력하여 기업이 필요한 인재로 육성하는 방안등을 논의했다. 류천호 교장은 취업한 졸업반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미성숙한 상태로 진출하는 만큼 업체 관계자들이 잘 이끌어 주어 회사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정하면 후배학생들도 본 받아 목표의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할수 있을것이다고 말했다.
정읍시청 옆 구미마을 제일고 철제담장에 동학농민혁명과 조선왕조실록, 정읍농악 등 정읍의 역사가 그려진 벽화길이 조성됐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그동안 재능기부 위주로 이루어졌던 시청 뒤 구미동 벽화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구도심 환경개선 차원에서 작년부터 제일고 담장 역사벽화를 기획해 왔다. 골목길 벽화조성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좁고 어두운 골목길 환경개선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추진과정에서 용역 중지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전문가 자문및 관계기관과의 설득작업등을 거쳐 사업의 내실을 다져왔다. 유진섭 시장도 벽화길 조성 현장을 방문, 쾌적하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구미마을 제일고 담장 역사벽화는 사업비 1억8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무정읍(若無井邑) 시무민주(是無民主) 그리고 시무실록(是無實錄)을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길을 조성한다. 약 240m의 삭막했던 철제 담장길에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17개의 주제를 시대순으로 표현했다. 공동체과 관계자는 어렵게 조성된 만큼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복형 정읍시의원 정읍시의회 이복형(고부, 영원, 덕천, 이평) 경제건설위원장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원을 고부면에 기탁했다. 고부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환성)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2016년부터 4년째 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씩을 기탁해 오며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복형 경제건설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정읍시 이평면 황전마을 출신인 (주)씨앤케이에너지 이종현 대표가 지난 20일 이평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종현)에 따르면 이종현 대표는 대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면서 매년 고향에 이웃돕기 성금과 연탄을 기탁하고 있다. 고부면과 이평면은 기탁된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읍시 기적의 도서관은 지난20일 2019년 한 권의 책 독서 운동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독서 운동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시민가수 권준희, 올해의 책 감기 걸린 물고기의 박정섭 작가, 박주운 우쿨렐레 연주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나눔과 공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수 권준희 씨는 걱정말아요 그대 와 너 꽃보다 꽃다운 사람아 등의 노래로 마음 따뜻한 공감을 나누었다. 박정섭 작가는 박주운 연주자와 함께 올해의 책에 담긴 이야기를 아름다운 우쿨렐레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 유진섭 시장은 당신이 옳다의 한 부분을 시민들과 함께 낭독하며 소통했다. 한 권의 책 독서 운동은 일반도서 당신이 옳다 와 아동 도서 감기 걸린 물고기 두 권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하는 독서 릴레이, 북 콘서트, 청소년 밤샘 토론, 어린이 독서활동 지원, 독서 탐방 등으로 진행해 왔으며 4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 도서문화사업소는 2020년에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책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가 통계청이 주최한 2019년 통계조사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계조사 유공 표창은 매년 통계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통계조사에서 조사 불응과 착오 최소화 노력도, 업무 협조도, 전국사업체수, 광업제조업 사업체 수, 관할지역 수 등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2019년에 실시한 광업제조업 조사, 전국사업체조사 등 전국단위 통계조사에서 △자체 실시계획 및 홍보계획 수립 △조사요령 교육 △실사 지도 △조사표 입력 △내용검토 등을 충실히 수행했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전국단위 조사로 해마다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 전국사업체 조사는 사업체명과 대표자명, 사업의 종류 등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수사교통여청과등 전체 부서가 참여해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범죄로 내몰리지 않도록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취약지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함께 여성 1인 운영업소 점검 등 세밀한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범죄예방팀(CPO)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 점검 하고 취약지점에 대해서는 지자체 협업을 통해 방범시설을 보강할 방침이다. 시민의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과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집중단속(수사)과 함께 음주운전 특별단속(교통), 방학졸업기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여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23일 그동안 동진지사에서 관리해온 정읍시 신태인읍, 감곡면, 태인면 농업용수 공급 관리구역 1967ha를 내년 1월 1일부터 정읍지사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이번 관할구역 조정은 김중희 정읍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읍시 농업인들의 민원제기로 이루어졌으며, 농어촌공사에서도 금강 용수(만경양수장)를 활용하여 김제간선 말단지역에 대한 급수가 가능해져 정읍시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행정구역 중심으로 지사간 관할구역 조정이 진행됐다. 이번에 정읍지사로 이관되는 지역은 정읍시 행정구역임에도 김제간선 수계에 속해 있어 그동안 김제 농업인들의 수리권 보장을 위해 동진지사에서 관리해 오면서 상대적으로 동진지사 관할구역에 있는 정읍시 농업인 1600여명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이전에도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정읍시 행정구역에 속하는 5818ha를 동진지사에서 정읍지사로 관할구역을 이관하였고 이번에 1967ha를 추가로 이관함으로써 완전히 행정구역 중심으로 관리구역 조정이 완료되었으며, 해당지역에서 시행중인 신감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도 정읍지사에서 시행하게 된다.
정읍시의회가 지난17일 2020년도 정읍시 예산안 의결에서 총액 대비 2% 규모인 189억2572만원을 삭감하고 9395억7956만원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 평가가 엇갈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일부 시민단체들은 집행부가 편성한 특정 사업들의 예산이 재정지출 요인을 초래했는데 시의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결에 반영한것은 본연의 역할을 한것이다고 평가하고 있다. 반면에 민선7기 정읍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문화 관광분야 역점 사업들의 예산이 삭감된 것은 정읍시장을 견제하는 발목 잡기 아니냐는 지적이 일부 단체와 시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특히 유진섭 정읍시장이 시의회 예산의결 이후 기획예산실장과 성장전략실장, 문화예술과장 등 3명을 총무과 대기발령 인사조치하자 시장 의중에 대한 해석이 시청 안팎에서 다양하게 나오면서 논란을 가속시키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소싸움 관련 예산을 2년 연속 삭감하여 기존에 연 평균 4억여원을 지원하던 예산이 올해는 1억5000여만원으로 줄었다며 시의회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도 23일 성명서를 통해 정읍시민들의 엇갈린 반응과 더불어 그 후폭풍이 고스란히 정읍시 일부 공무원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합쳐도 예산확보가 어려운 지방소도시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확보한 국도비 공모사업 등 2020년 핵심사업 예산을 정읍시의회에서 삭감 하는 등 정읍시가 의욕있게 추진하는 사업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공직사회에서는 이번 예산 삭감은 향후 국도비 매칭 사업에서 중앙부처및 도 담당자들에게 예산 반영 노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시의회도 예산을 삭감한 이유를 명확하게 하고 소통하면 지역사회에서 억측과 논란을 잠재울수 있을것이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읍시 고부면 소재 미륵사(주지 자윤스님) 신도회원들이 22일 정읍터미널 앞 광장에서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도회원들은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만든 팥죽 300인분 상당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안정용)는 지난 20일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480kg(300만 원 상당)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한돈협회는 지난 7월에도 돼지고기 3340kg을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부해 오고 있다. 안정용 지부장은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국립공원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겨울 이벤트 내장산 단풍 겨울빛축제를 개최한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약 500m)에 은은하고 따사로운 LED 경관조명으로 단풍 빛 터널과 눈꽃정원, 별빛정원,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은은한 클래식 선율을 연주해 관광객에게 근사한 추억의 시간을 선물한다. 27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축하공연 △점등 퍼포먼스 △가수 추가열 미니콘서트 △단풍 빛 터널 걷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8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빛 터널 경관 △눈꽃정원 △별빛정원을 상설 운영한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정읍시청 SNS 가입자는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정읍사랑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관광과 관계자는 가을철 단풍 대표 관광지의 이미지를 벗고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이 새로운 겨울 축제 명소로 거듭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석)는 지난4년간 선행을 이어간 백미 기부천사가 올해도 다녀갔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18일 익명의 기부천사가 6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놓고 갔다. 기부 천사는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쌀을 전달했다. 이석 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탁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최근 본점 상생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읍경제사업장에 따르면 이날 의결된 사업계획 중 경제사업은 총1481억원이고 신용사업 중 상호금융예수금은 1607억원, 대출금은 상호금융 1191억원, 정책자금 763억원 등 1954억원이다. 특히 수지예산의 당기순이익은 내년도 신규사업을 감안하여 10억을 시현키로 의결했다. 또한 이날 실시된 비상임감사 보궐선거에서는 순창 이학성 조합원이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고창인 조합장은 금년 결산은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이 약30억원 정도 예상된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이용과 관심, 직원들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사업량을 목표보다 증대시키고, 최대한의 비용 절감으로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순정축협은 2020년도 사업으로 순창에 한우명품관 개점과 정읍에 신용점포 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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