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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이달부터 시민들이 기증도서를 교환할 수 있는 기증도서 교환서가(書架) ‘36.5℃ 따뜻한 책꽂이(이하 따뜻한 책꽃이)’를 마련했다. 도서문화사업소에 따르면 따뜻한 책꽂이는 자녀 성장기 때 필요했던 유아도서나 소장만 하고 있는 도서를 다른 도서와 교환할 수 있는 서가이다. 자신의 책을 가지고 와서 다른 사람이 가져다 놓은 책들 중에서 선택해 비치된 일지에 작성한 후 가져가면 된다. 가져갈수 있는 책의 권수는 10권 이내이다. 또 수험서와 만화책, 무협지, 훼손된 책등은 따뜻한 책꽃이 이용에서 제외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성수)는 13일 나라사랑 보금자리주택 신축을 위한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정읍지사에 따르면 행복나눔측량은 육군35사단에서 주관하고 민관기업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625전쟁,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 중 생활여건이 열악한 대상을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이다.행복나눔측량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취약소외 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서비스하는 무료측량으로 월남전에서 백마 30연대 소속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운 정읍시 시기동에 거주하는 이재홍(69)어르신을 대상으로 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는 이달 12일부터 시행된 소화기구와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기숙사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의 주방에는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의무 비치해야 한다고 밝혔다.예방안전팀에 따르면 주방에서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 발생시 진화를 위해 물을 뿌리면 연소가 확대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반소화기로는 표면상 불길을 진화해도 온도가 착화점보다 높아 완벽히 진화되지 않는다.K급 소화기는 식용유와 식물성·동물성 유지 등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주방화재용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지난 9일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읍시 소성면 대성마을 유영백(80)씨의 밭(1400㎡)에서 마늘캐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정읍지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이지만 농촌에서는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이 모자라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진행했다.정동환 지사장은“직원들의 노력으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읍시 칠보면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풍류체험을 곁들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재청이 실시한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활용)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지난 5월부터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최치원의 사상과 현가루(絃歌樓)의 풍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프로그램은 크게 풍류(風流)와 도(道)를 논하다, 무성서원 음악과 춤으로 만나다, 선비정신 학(學)에 기대다, 무성서원 예(禮)에서 놀다이다.풍류(風流)와 도(道)를 논하다는 풍류도와 최치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이다. 김재영 정읍역사문화연구소장과 신용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약 이수자, 이선수 전라정가진흥회 대표(가곡) 등 여러 관련 전문가들이 강연(공연)한다.또 무성서원 음악과 춤으로 만나다에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예능보유자 왕기석 명창이 힐링 판소리 바람처럼 물처럼을 주제로 판소리 한마당(10월 21일, 10월 22일)을 펼친다.선비정신 학(學)에 기대다는 정가(正歌)와 서예 등 고전을 배우는 시간이다. 이선수씨와 김부식(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씨가 지도한다.무성서원 예(禮)에서 놀다에서는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답사하고 체험한다. 사자소학과 사자성어 배우기와 충과 예에 대한 탁본 해보기, 선비 예절 배우기와 무성서원 주변과 문화재를 답사하는 선비의 길을 따라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참가 희망자는 단체 또는 개인별로 무성서원 모현회 향교서원 활용 사업단(063-531-1022)에 신청(문의)하면 된다.한편 무성서원은 신라 말 태산군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생사당에서 유래됐다.1696년(숙종 22년) 사액됐다. 1868년 정부의 서원철폐령에도 화를 면한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으로, 호남 선비문화의 중심지이다. 시는 이러한 가치를 기리기 위해 오는 2019년을 목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 전북본부 정읍역(역장 김은주)은 12일 가격부담으로 KTX 여행을 망설였던 지역민들을 위해 반값으로 KTX를 이용 할 수 있는 사랑여행 KTX 묶음 상품(청산도, 서울시티투어)이 운영된다고 밝혔다.사랑여행 KTX 묶음 상품은 2인 이상이 이른 오전, 늦은 밤 KTX를 이용, 50% 할인된 금액으로 KTX를 왕복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이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선택하여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정읍역이 제안하는 여행상품을 이용 할 수도 있다.정읍역에 따르면 첫 번째 정읍역의 상품은 이른 오전 용산 행 열차를 타고 서울시티 투어버스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서울 여행을 즐긴 후 늦은 밤 정읍으로 돌아오는 서울시티 투어이다.가격은 2인 기준, 열차왕복운임과 시티투어버스 요금 포함 10만2800원(정상가 : 18만8000원)이다. 두 번째 상품은 이른 오전 목포 행 열차를 타고 렌터카와 선박을 이용 산과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른 아름다운 섬 청산도를 관광하는 구성으로 늦은 밤 정읍으로 돌아오게 되며 가격은 4인기준 21만7200원(정상가 : 40만3600원)이다.김은주 역장은 “기차여행은 타 교통수단이 줄 수 없는 낭만과 여유를 가지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나눌수 있는 기차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 문의 및 상품 상담은 정읍역(063-701-8105)로 하면 된다.
정읍시 감곡면 소재 서남권 추모공원이 윤달 기간에 개장 유골에 대한 화장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별운영에 들어간다.시 복지여성과에 따르면 올해 윤달은 6월 24일 시작돼 7월 22일 끝난다.보통 윤달에는 묘를 이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이장이 아니라 묘를 개장하여 화장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개장 유골 화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신 화장과는 별개로 개장 유골 화장을 1일 20기로 확대 운영한다.예약된 시신을 먼저 화장한 후 인터넷으로 예약한 개장 유골 화장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인터넷으로 예약하지 못하고 방문하는 정읍과 고창, 부안, 김제 4개 시군민에 대해서는 시간을 연장해서라도 화장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화장로 부속 설비 교체와 점검 등을 마쳤다.또 화장장 공동 운영 주체인 3개 지자체(김제, 고창, 부안)와 이들 지자체의 관할 구역 내 장례식에 개장 신고와 화장 예약 절차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한편, 개장 유골 화장 신청은 묘지가 위치한 읍면사무소 또는 정읍시청에서 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후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종합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화장일 한 달 전부터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정읍시청 별관에 운영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8일 길을 잃고 헤매는 실종자 김모씨를 찾아내 무사히 가족에 인계했다. 시 안전총괄과와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당일 오전 국민은행 뒤 중앙상가 공영 주차장에서 가족이 차를 주차하던 사이 김모씨가 행방불명됐다. 가족들은 오전11시 57분 정읍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서는 CCTV 통합관제센터로 CCTV를 이용한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통합관제센터 상주 관제 요원과 경찰관은 실종자 인상착의를 파악 후 관할 구역 내 CCTV를 통해 실종자의 행적을 쫓았다.실종자 김씨는 주차장 입구로 나와 시기동 소공원에서 배회하다가 초산교와 코아루 아파트 방향으로 지나간 것을 확인했다.이후 경찰은 인근 순찰대에 수색을 요청했고, 오후 4시 20분께 실종자를 찾아 가족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정읍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내장상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신영)는 이달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생활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장상동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법과 시험이 없는 실용생활 영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2회 운영된다.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원어민과의 실제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선정에 따른 집중학기제를 활용한 사회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난7일 학생선발위원회를 개최해 115명의 재학생을 선발했다 고 밝혔다.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LINC+ 사업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분야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직무분야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사회가 필요로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해당 산업체와 채용을 연계하는 것이다.지역의 중소중견기업과 상생하는 산학일체형 대학 구축을 목표로 하여 스마트정보, 호텔관광바리스타, 건축토목조경, 디자인, 호텔조리영양, 방송연예,보건행정,경영세무회계등 사회맞춤형학과 9개반을 운영한다.여기에는 CJ헬로비전전북방송, (주)대명레저산업, (주)하림, 이가자헤어비스 등 지역내 유력 산업체 54개가 참여한다.이날 사회맞춤형 학생선발위원회에는 산업체 임직원들도 참가해 해당 사업체 취업이 약정된 협약반 재학생을 선발했다.선발된 협약반 재학생은 여름방학부터 실시될 집중학기제 수업 및 현장실무와 연계한 실습 및 특별강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현대 LINC+ 사업단장은이번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하여 산업체와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전문대학교 졸업생의 취업률 향상에 일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정읍샘골농협이 정우면 우산리에 건립한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가 준공되어 8일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렸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생기 시장, 유진섭 시의회의장, 허수종 샘골농협조합장, 유남영 정읍농협조합장및 각 농협조합장, 환경부 이율범 유역총량과장, 전라북도 오정호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지역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여 판매하는 시설로 1일 처리규모는 95톤(우분 75톤/일, 돈분 20톤/일)이다.총사업비 88억원(국비 61억, 시비 9억, 자부담 18억)이 투입되어 1만9710㎡의 부지에 연면적 5856㎡의 규모로, 가축분뇨 처리동 등 4개 동이 들어섰다. 앞으로 약 3개월 간의 시험 가동 기간을 거쳐 9월 중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북면과 이평, 정우면 일원 60여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특히 본격 가동되면 양질의 비료 공급을 통해 영농에 기여함은 물론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생기 시장은“최신 설비를 갖춘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 준공으로 악취 발생과 수질 오염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 제일 청정축산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이평파출소(소장 임기삼)는 이평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활동 캠페인을 펼쳤다.이평초에서는 등교하는 학생 및 교사들과 함께 교통규칙을 지킵시다라는 어깨띠를 메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평파출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길 어린이 교통안전권 확보와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무단횡단 금지 및 교통신호 준수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기삼 소장은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 및 보행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왕기석)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보름에 상설공연을 갖는다.공연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담고 있는 ‘백제가요 정읍사’ 여인을 주제로 한 ‘달아 노피곰 도다샤’이다. 시립국악단의 상설 공연은 정읍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인 ‘정읍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공연은 오는 9일 저녁 7시30분 정읍사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가요 ‘정읍사’를 작곡하고 노래한, 작곡가 이호섭씨와 가수 문희옥씨가 출연한다. 또 국가무형문화제 제17호 봉산탈춤 전수자인 심길섭씨가 동료들과 함께 출연하여 팔목중춤과 사자춤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특히 상설공연장에는 지역상품 애용하기 일환으로 정읍시민들로 구성된 ‘올빼미 보부상단(기획자 김석환)이 공예품등 특색있는 22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당나귀 꽃마차 포토존’도 운영된다.
정읍시가 내장 문화광장 인근에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테마파크내 소싸움장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건립반대 거리 홍보전에 돌입했다.소싸움도박장건립반대 정읍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지난5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1일 용역보고회장에서 시장님과의 대화에서 절망을 느끼고 이제 직접 시민들에게 테마파크로 포장된 소싸움 도박장 사업의 본질을 알리는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민행동은 이어 정읍시장은 용역보고회 자리 마무리발언에서 이 사업을 반대한다는 의견이면 이제 듣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시민들의 의견을 더 이상 듣지 않고 강행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고 주장했다.또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좋지 않다며 소싸움 자체를 반대하는 학부모들도 많다며 시내 일원에서 거리 홍보활동과 정읍시청앞 1인시위도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민행동은 소싸움 도박장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소싸움도박장 허가권(우권발매 경기시행 허가권)을 반납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축산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축산테마파크를 추진한다면 가축분뇨조례상 축산이 가능한 곳에서 환경친화적, 동물복지형 축산테마파크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정읍시의 2017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따른 최고 지가는 수성동 명동의류 사거리 탐앤탐스 커피숍 자리로 ㎡ 당 254만원으로 고시됐다. 반면 최저 지가는 입암면 등천리 국립공원 내 임야로 ㎡ 당 204원이다. 시 종합민원과는 지난달 31일 도로와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27만3318필지에 대한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시에 따르면 올해 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지난해에 비해 5.4% 상승됐다. 이는 그간 공시시지가의 현실화를 위해 실거래 대비 낮게 평가됐던 지역과 개발 요인 발생 지역의 지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양도 소득세 등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더불어 개발 부담금과 점용료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자료로도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정읍시 홈페이지(www.jeongeup.go.kr)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한국감정원에서 지원하는 ‘부동산 시장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정읍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5일 정읍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는 김생기 시장과 간부 공무원,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전북도당 관계자, 이학수 도의원, 유진섭 시의회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대선 공약과 관련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시는 3대 국책연구소와 전북연구개발특구가 자리해 있는 국토 서남부권의 핵심지역으로 첨단연구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12개 사업이 공약사업으로 반영돼 추진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시가 요청한 주요 사업은 △미생물 융복합 전북과학기술원 건립 △ICT융합 의료산업 비즈니스벨트 조성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방사선 기반 한국형 백신전용 시설 신축 △흡입독성 시설 구축사업 등이다.또 △민주 문화유산 교육 문화원 설립 △노령산맥 휴양 치유 벨트 조성사업 등 문화와 예술, 관광 산업 육성 관련 사업의 반영도 요청했다.특히 시는 주요 현안사업인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 △국립 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 체험교육관 시설 확충 △최치원 역사관 건립 △동부내륙권(정읍남원)국도 건설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국비 확보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일 고창군이 주최한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기념행사는 “손씻는 나, 건강한 나”라는 주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감염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개인별 올바른 손씻기 교육 및 뷰박스를 이용한 손씻기 체험으로 진행했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가 공동주관한 ‘2017 재난 대비 현장 훈련’이 지난 2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됐다.훈련에는 정읍시와 정읍소방서, 정읍경찰서, 제8098부대 4대대 등 12개 기관과 신태인 남·녀의방소방대, 정우의용소방대 3개 단체 등 총 15개 기관·단체 262명이 참가했다. 또 소방차와 굴삭기 등 모두 36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지진 발생에 따른 체육관 붕괴 사고를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것으로 실시됐다.특히 현장에는 최대한 실제 지진 발생 상황에 근접하도록 하기 위해 가설 건축물도 설치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감나는 구조 활동과 화재진압, 구급활동, 긴급복구 활동 등을 펼쳤다. 정읍소방서와 유관기관 단체들은 종합적인 사태수습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역할 분담과 협의 등을 통해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초등 대응했다. 이날 정읍시와 소방서는 앞으로 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및 단체 간 협업을 강화하여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정읍시가 지난 2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지역 농산물 특판행사를 펼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광주 하나로클럽에서 진행한 특판행사에는 정읍의 대표 농산물인 씨 없는 수박(8kg 기준) 190통, 토마토 (2kg 기준) 200박스, 방울토마토(5kg 기준) 200박스가 판매됐다.또 부대행사로 수박화채 만들기와 수박조각 전시, 토마토 요리 시연등이 진행되어 관심을 모았다.행사에는 김생기 시장과 조천형 농협정읍시지부장, 손사선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전북농협 지역본부및 생산자단체 관계자시 농생명활력과 직원등이 참여해 정읍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시 농생명활력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29일 시 관계자와 정읍조공대표, 광주농산물유통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특히 시는 농산물 판로 촉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매월 고품질의 제철 농산물을 선별,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판촉행사를 가져오고 있다.농생명활력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촉 활동과 판로 개척, 유통단계 축소 등에 노력해서 정읍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연지동주민센터(동장 김운기)가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가고 있다.주민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연지봉사대, 노인회 등 기반 조직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발굴된 세대를 찾아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한다. 주민센터는 이를 토대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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