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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민속예술진흥원(이사장 이광수)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교육부여성가족부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제24회 정읍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지난 10일 정읍사예술회관 및 놀이마당에서 성료됐다.청소년들의 전통민속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예술인으로 끼와 재능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열린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125개팀 274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경연은 풍물(선반, 앉은반)성악(판소리, 민요)기악(현악,관악,가야금병창)무용(전통, 창작무용)풍물구정놀이(설장고, 꽹과리,북,소고,태평소)단체부문으로 실시됐다.대회결과 △종합대상(국회의장상)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유명성(3년) △성악부문 종합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전주예술고등학교 최도현 △기악부문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광주 자연과학고등학교 윤정인 △무용부문 종합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광주예술고등학교 장혜윤(2년) △풍물부문 종합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천안 병천고등학교 변현준 외 7명 △풍물부문 우수상 입압초등학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은 지난7일 서울 삼육보건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 ‘제2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SONG FESTIVAL’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여 남다른 기량으로 댄스와 노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진행된 본선에서는 지난 6월29일 전북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북과학대학교를 포함하여 지역예선을 통과한 25개팀, 300여명이 참가했다. 황인창 총장은 “NCS교육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취업장벽을 허무는 첩경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 대학들이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전북과학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NCS 거점센터로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13일 정읍애육원과 원불교당, 연지노휴제 등 관내 17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쌀, 라면, 과일, 과자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은“우리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사랑과 정”이라며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호남고속도로 정읍녹두장군(하행선)휴게소(소장 김형구)는 추석명절 다수의 이용고객의 내방을 대비해 지난주 정읍소방서 주관으로 소방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휴게소에 따르면 많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나 기타 재난 발생시에 신속한 초동조치가 필요한 시설로 노약자 및 심신미약자들의 위급상황 발생시 초기에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김형구 소장은“정읍소방소와 정기적인 소방교육 및 인명구조교육으로 시설안전 및 인명구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정상 운영한다.시 복지여성과(과장 양동수)에 따르면 추석명절 연휴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추석 당일 화장장에 한해 2회 차인 11시부터 3회(11시, 13시, 15시) 운영하고, 봉안당은 참배객 편의를 위해 5일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추모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상황 근무조를 편성해 정상근무하고 교통 및 주차안내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 봉안당 내의 깨끗한 환경관리를 위해 제례음식과 쓰레기는 되가져가 줄 것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생화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11월 12일 개원한 서남권 추모공원은 297일 간 운영한 결과, 화장은 총 3077건으로, 1일평균 10건, 봉안당은 477기, 자연장은 330기를 안치하여 시민들의 장사복지 편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립미술관이 마련한 중국 서주시와의 국제미술교류전 ‘정읍, 대륙을 품다’개막식이 12일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유진섭 시의회의장 및 미술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서주시에서 팽성화파의 미술작가 6명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팽성화파 66명작가의 64점과 정읍지역 작가 25명의 40점 등 총 104점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전시회에서는 중국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이가염(1907~1989) 작품의 ‘애우서주’와 ‘이강산수천하주’, ‘목우도’를 만날 수 있다.또 섬세한 동방예술과 서방회화의 강렬함의 융합으로 서정이 넘치고 있는 추상적이면서 중국서예, 시와 음악, 춤을 표현하고 있는 주덕군(1920~2014)의 작품인 ‘동경소화상’, ‘시원한 세계’, ‘신비의 심경’ 등이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중국의 팽성화파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서주시 미술 역사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정읍지역 미술의 세계적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6일과 12일 김생기시장 주재로 양심묵 부시장을 비롯한 각 소관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 시책 보고회를 갖고 중장기 지역발전을 이끌 시책 발굴을 협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별로 심도 있는 토론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발굴된 246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내년도에 추진할 신규 및 주요 사업, 국가예산 확보사업 등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김시장은 문화행정복지국, 농생명전략사업단,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와 관련해 서남권 추모공원 이용자 편의제공을 위한 쉼터와 산책길 등 조성, 장애인 복지를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와 관련 사업 적극 지원, 친절과 정성을 다하는 민원 응대 및 민원처리,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농기계 교육과 농작물관련 사업 국비 확보 추진 방안 검토 등을 지시했다또 안전도시국 업무와 관련하여 각종 SOC사업 추진 시 철저하게 준비하고 시기를 놓치지 말 것과 이의 연계사업은 각 부서 간 협의·추진 할 것을 지시하고 보건소와 직속과는 서남권 응급의료센터 구축사업 적극 추진, 발굴된 대표음식 지속적 홍보와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는“일자리 창출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과 중앙 공모사업 등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시책과 지속적으로 시정과 지역발전을 이끌 시책발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사업들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검토하여 추진 가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하여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산내면 사승마을에 들어선 공동생활홈 효사랑채 주민 입주식이 지난8일 김생기 시장, 유진섭 시의회의장, 강병재 K-water 전북지역본부장, 이학수 도의원, 정용남 면장및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광장에서 열렸다.사승마을 공동생활홈은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에서 사업비 1억7400만원을 지원해 추진한 희망 가꾸기 주택 신축사업으로 마련됐다.K-water는 댐 주변 지역 소외계층의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곳 공동생활홈 효사랑채에는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3세대가 입주했다. 김생기시장은 농촌지역의 고령자와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대안적인 노인복지 모델 창출을 위한 것으로 입주민 모두가 쾌적한 공간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water 강병재 전북지역본부장은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정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댐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고창부안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동상동몽 오순도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로부터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 7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시상 및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해 허남식 위원장으로부터 수상했다.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에 따르면 지발위가 현 정부의 지역발전핵심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의 중점사업인 전국 109개 선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기획과 연계협력, 그리고 효율적인 집행과 정상적인 사업 추진 등을 기준으로 대면과 현장심사 등을 통한 평가에서 우수사례(모두 13개 사업 선정)로 선정됐다. 또 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에서도 전반적인 운영과 성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편 지발위는 전국 63개 생활권과 17개 광역자치단체 80개의 운영체계 평가에서 모두 14개를 생활권 운영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시상했다.
전주지검 정읍지청 의료자문위원회(위원장 김종호, 고려연합의원)는 지난 5일 정읍지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자문위원회 제5차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개회식에서 김영현 정읍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검찰 의료자문위원회가 수사사건과 관련된 의문 사고나 의료분쟁등과 같은 의학적 도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워크숍이 더욱 의미 있고 발전적인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권혁철(권혁철 피부과)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2부 주제발표에서는 정읍지청 권인표 검사가 발제자로 나서 변사사건 검시 및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는 검안의가 알아야 할 법의학에 대하여 발표했다.김종호 위원장은5차례 개최한 워크숍을 통해 검찰과 의료인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으로 상호 도움이 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 한서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고객 만족과 감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이용호 병원장을 포함한 220명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친절 교육은 이노솔루션 병원교육연구소 김지원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우리의 시선 대 환자의 시선, 의사의 시선 대 환자의 시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이용호 병원장은“직원친절 교육을 통해 환자와 환자 가족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르신들의 존엄을 위해 갓난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태도로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기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정읍한서요양병원은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 제고를 위해 초청 강사를 초빙하여 매년 친절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위해 7일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까지 3일간 회기에 돌입했다.시의회에 따르면 금번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액 6739억3923만7000원에 비해 231억5464만8000원(3.44%) 증액된 6970억9388만5000원으로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세외수입 등이 주요 세입원이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도형 의원의 ‘정읍시 공공시설물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2016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하고 산회했다.시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예산심사를 갖고 8일부터 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예결위원장 선출 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넘겨준 예산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사 및 계수조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안건심사를 처리할 계획이다.
김정호 정읍시 이통장협의회장이 지난 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식용유 200개(50세트)를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천성종)에 기탁했다.초산동 통장협의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회장은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해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박우서) 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숙)는 6일 새마을회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추석맞이 김치담기 행사를 갖고 다문화가정 3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이성숙 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부녀회장 20여명은 부녀회 기금으로 배추 70여포기를 마련해 중국, 일본,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10여명과 김치를 담아 전달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도록 격려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5일 황인창 총장과 교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본관 1층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거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NCS 거점센터는 전문대학 교육 단계에서의 NCS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확산과 정착을 위하여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학 간의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형성하여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전북과학대학교 NCS거점센터는 지난 6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중간평가 ‘매우우수대학(특성화Ⅲ유형)’으로 선정되어 NCS거점센터로 지정됐다.황인창 총장은 “전북과학대학교 NCS거점센터는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지역별 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읍시 감곡면(면장 이선규)는 ‘2016 감곡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 지난 3일 제11회 감곡면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했다. 올해 면민의 장 수상자는 △애향장 김용기(62·서울시 서초구)씨 △공익장 유근재(64)씨 △건강 장수상 김기례(92세)씨 이다.애향장 김용기씨는 유창이앤씨를 운영하면서 감곡 게이트볼장 조성 시 토지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공익장 유근재씨는 지난 2009부터 2014년까지 감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쾌적한 마을조성에 앞장섰다. 건강장수상 김길례씨는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주변 이웃들과 화합하며 지냄으로써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립박물관에서 조선시대 민간 출판인쇄문화와 독서열풍을 이끌었던 태인방각본(泰仁坊刻本)을 집중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린다.제9회 특별기획전 조선출판 인쇄문화의 Pandora, 태인방각본이 5일 개막식을 갖고 11월 6일까지 이어진다.시립박물관에 따르면 태인 방각본(坊刻本)은 조선시대 태인지역에서 민간 출판업자가 제작 및 판매를 위해 만든 책을 말한다.특히 태인 사람 전이채가 1796년(정조 20년)에 상설고문진보대전 후집을 발간해 올해는 태인방각본이 탄생한지 220주년이 되는 해이다.또 이번 전시에서는 이 지역 출신으로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인 고려시대 불조직지심체요절을 정리한 고려 말의 승려 백운화상 정운스님을 기리기 위한 유물도 선보인다.전시유물은 태인 방각본 111점과 태인 옛 책 30여 점, 다른 지역의 방각본 30여점및 직지 관련 유물 5점이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제1부 조선시대 베스트셀러, 태인 방각에서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인 측면에서 태인 방각본의 출현 배경과 특징을 조명한다.제2부 태산선비문화의 꽃, 태인 옛 책에서는 고현동 향약과 임계기사 등의 사가판본, 무성서원 자료를 중심으로 한 서원판본, 묘법연화경 사찰판본 등 태인 방각본 출판 전후 간행된 여러 가지 옛 책을 확인 할 수 있다.제3부 다른 지역의 방각본에서는 태인 방각본의 책판을 재사용하여 서울과 전주, 대구에서 간행한 책을 소개한다.제4부 직지의 편저자 백운화상을 기억하다에서는 방각본이 성행하기 이전, 이 지역에서 일어난 이른바 기록문화 활동을 다룬다. 특히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의 편저자인 고부 출신 백운화상과 산내면 용장사에서 1635년에 간행된 14권 중 일부를 소개한다.
창암이삼만서예술문화진흥회(이사장 조인숙)가 주최하는 ‘제9회 창암이삼만 휘호대회’가 오는 24일 정읍고등학교 수덕관에서 개최된다.휘호대회 참가부문은 한글,한문, 문인화, 창암체등 4개 부문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적, 협회 소속 관계없이 남여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심사는 휘호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계되어 결과가 발표된다.참가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시상 및 전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실시된다. 조인숙 이사장은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간 자연인 창암선생의 뜻을 받들어 공명정대하게 대회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산내면(면장 정용남) 백필마을(이장 강연천) 공동작업장이 완공돼 지난 1일 준공식을 가졌다.준공식에는 섬진강댐관리단과 산내면 기관, 단체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섬진강댐주변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동작업장은 총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되어 건축면적 49.6㎡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 올해 6월 준공됐다.산내면에 따르면 콩을 발효시켜 메주와 청국장 등을 생산·판매하여 마을 주민들의 소득 향상은 물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장소로 활용된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추석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전북 서부지역 국유림 내 임도 111㎞를 9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정읍시 13㎞, 고창군 11㎞, 순창군 34㎞, 완주군 53㎞, 모두 4개 지역이다.국유림 내 임도는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나 9월한달간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시 개방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묘시 주변 산림을 훼손하거나 산주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및 약용식물, 희귀식물 등을 무단으로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의 처벌을 받게 된다.배정환 소장은“임도는 노폭이 협소하고 급커브 구간도 많아 성묘객들의 차량운행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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