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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YMCA(이사장 이장형) ‘제12차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오후7시 정읍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노형래(정일여중교감) 부이사장을 비롯해 곽부상(정읍사랑병원장), 강대양(전 교장),최영락(학산여중), 임장훈 이사, 정종인(밝은신문대표) 감사, 이승로(군장대교수) 청소년 상담실 위원장,신경숙 관장과 직원, 정읍YMCA 회원등 63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역사적 책임의식과 생명에 대한 감성을 일구어 사랑과 정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함께 나설것으로 다짐했다.
정읍시가 2015년 한해동안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회계과(과장 이원상)에 따르면 올해 관급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율과 자재구매율이 11월말 기준 전년에 비해 각각 25.6%와 16.4%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각종 관급공사 발주 시 관내 건설 관련업체에 대한 하도급 확대와 지역업체에서 생산한 자재와 물품을 구매하는데 주력했다.이에따라 하도급이 가능한 건설공사 39건 중 36건을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실시해 지난해 30건 중 20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자재와 물품구매율도 전년 25.6%에서 42%로 대폭 증가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1월 지역 생산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직접생산업업체 현황을 파악한 후 지역업체 생산자재 우선 구매 계획을 수립했다.4월에는 지역제품 활용, 관내 하도급 방안를 주요정책 토론 의제로 상정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공사합동 감독반(5명) 운영, 하도급 추진상황 보고회(6월)와 하반기 하도급 운영을 위한 관련 부서 계약업무 추진계획(7월)도 마련했다.특히 타 지역업체 생산자재 사용 시 물품선정사유 사전승인제도를 도입 운영하는 한편 지역인력과 장비 이용과 지역업체 하도급 실시도 적극 권장해왔다.시 회계과 관계자는세밀하고 철저한 현장감독(작업일지, 인력사용대장, 장비사용대장 등 점검)에 나서고, 합동감독과 준공검사 시 검증의 타당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정밀한 측정장비(5종:표준두께 측정기, 정밀두께 측정기, 거리측정기, 유리두께 측정기, 도금두께 측정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희망2016나눔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태인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직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점례)는 지난 28일 관내 기관·단체및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백미 178포(20kg)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태인면사무소(면장 최창훈)에 전달했다.(유)청송전력(대표 황광수)도 29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20kg 기준)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또 이평면 국정마을 이장 신옥자씨가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100만원을 정읍시민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입암면에 귀농하여 복분자와 오디를 생산가공, 판매하고 있는 황가네농장(대표 황선기)에서 연말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입암면(면장 천성종)에 기탁했다. 입암면 양지마을에 거주하는 전 입암면장 김흥권(85)씨가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연탄 1000장을 기탁했다. 영원면 소재 선혜청전통한과(대표 노정호)에서 지난 28일 관내 경로당 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영원면사무소(면장 유동옥)에 100만원 상당의 한과세트 50박스를 기탁했다.농소동 효죽마을 박정식(66)씨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포대(20kg 기준)를 농소동주민센터(동장 오선익)에 기탁했다.
정읍시 신태인읍 고산마을(이장 조남순)의 마름묵이 국제 슬로푸드 맛의 방주(Ark of Taste)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고산마을은 올해 전라북도 체험관광형 슬로푸드마을에 선정되었기에 이번 인증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태인읍(읍장 이수천)에 따르면 마름묵은 지난10일 이탈리아 브라에서 열린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되어 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와 지속적인 유지의 기회를 갖게 됐다.이에따라 고산마을은 마름을 확대 재배하고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여 내년 9월에 있을 국제대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마름은 전국 연못에 자생하는 한해살이 물풀로, 열매는 항암효과가 있어 각종 암에 효능이 있고 강장보호, 허약체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마름묵은 경지정리 이전인 1970년대 까지 마을을 따라 흐르는 물길에서 흔히 자라던 마름 열매로 만든 묵으로 주민들이 영양식으로 즐겼고, 밤을 연상케 하는 마름열매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한편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이 인증하는 맛의 방주는 대량생산세계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종자와 음식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국제 프로젝트다.맛의 방주 기준은, 국내의 품종(식물종, 토착동물 등)이거나 전통적 방식으로 수확, 가공되는 야생 품종 또는 가공된 음식이어야 한다.또 농민이나 소규모 가공업체에 의한 제한된 양으로 생산되고 현재 또는 미래에 소멸된 위기에 처해 있어야 한다.현재 80여개국 2700여가지 토종 종자와 음식이 올라 있는데, 정읍에서는 이에 앞서 2014년 10월 먹시감식초가 등재된 바 있다.
정읍시와 정읍상공회의소, 전북과학대학교,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인력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생기 정읍시장과 김적우 정읍상공회의소회장,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양승철 전주고용노동지청장은 28일 정읍시청에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산업 발전과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지원함으로써 지역인력의 취업률을 높이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mis-match)를 해소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정읍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기관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정읍상공회의소는 일자리 정보와 기업현장 체험및 기능습득 장소를 대학에 제공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고용창출을 지원한다. 또 전북과학대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인력의 양성·공급과 함께 기업의 경영개선 컨설팅 등 지원을 담당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관 간 협력과 지원시스템을 구축, 지역 내 고용창출의 시너지를 높이게 된다. 특히 4개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 구성과 협력가능사업 선정에 나서는 등 산·학·관 협약의 효과를 구체화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생기 시장은“시에서 매년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관련 주요사업과 매년 6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학의 인적자원, 상공회의소의 기업자원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취업성공 패키지등이 함께 어우러지면 지역인력들의 취업제고는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전라북도 시책사업으로 추진된 종이팩 분리수거 활성화사업 연말 평가에서 정읍지역 5개 아파트가 우수아파트로 선정되어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부터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정읍시 환경관리과(과장 김강석)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 총 13개 지급대상 공동주택 중 정읍지역의 우미아파트는 1등, 부영1차 아파트는 3등, 휴먼시아 아파트는 5등, 수성주공2차아파는 11등, 부영2차아파트는 13등을 차지했다.1등~ 3등에게는 각 100만원, 4등~13등에게는 각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된다.종이팩 분리수거 활성화사업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종이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점진적으로 종이팩 분리수거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지난23일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개최된 ‘201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이하 농촌진흥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평가는 농촌진흥청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농촌진흥사업 기반구축과 성과관리 그리고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의 활력을 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지역 농업·농촌 활력화 기여도와 중앙 평가지표 및 국정합동시책평가 기준과 연계돼 인력육성과 농업인 교육 그리고 작물 및 소득기술 등 농업진흥사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읍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강소농 선도농업인을 중점 육성하는 등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과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사회적기업 협업 첫번째 사업이 북면 소재지 활성화 작업으로 시작됐다.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안태용)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인 알콩달콩가게(유), (주)수림, 나무생산자 단풍미인협동조합,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 유기농비건(유), 꿈의 향기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전문분야를 맡아 북면 소재지를 말끔하게 정비해 활성화의 기틀을 다졌다.알콩달콩가게(유)는 도로변 환경 정비에 나서 허름한 상가 구간을 새롭게 색칠하고 모자이크화해서 산뜻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주)수림과 나무생산자 단풍미인협동조합은 공한지에 화단을 조성했다.또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과 유기농비건(주), 꿈의 향기는 조청만들기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내실있게 운영했다.이와 관련, 지난 22일 김생기 시장을 비롯해 양진철 면장과 면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북면 소재지 다목적광장에서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작은 전시회 및 한마당잔치 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솜학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육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해온 장류체험과 염색체험 등의 결과물을 선보였다.특히 동지날을 맞아 참석자들은 동지 팥죽과 다과를 함께 하며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우의를 다졌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정태옥(57)씨가 지난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포상 수여식’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장관상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 간 아이돌보미로 활동해온 정씨는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돌보는데 헌신해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시·도 담당 공무원, 외부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사업실적과 이용자 만족도, 사업운영 관리 등을 평가한 후 이를 토대로 우수 돌보미를 선정해 평가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송영준 본부장)는 지난 23일 김생기 정읍시장을 방문해 ‘희망나눔 2016 이웃돕기 성금’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연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맡고 있는 영무예다움 정읍현장사무소 직원(10명)들이 지난 22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목협의회(회장 양민환)에서도 조손가정 돕기 성금 50만원을, 북면 태양주유소(대표 최대기)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OB맥주 전북지점(지점장 이윤섭) 직원들도 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40포를 기탁했다.정읍시 수성동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정읍중앙교회(목사 박종식)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장명동주민센터(동장 류재곤)에 기탁했다. 농소동 서광교회(담임목사 배홍섭)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10kg)를 농소동주민센터(동장 오선익)에 기탁했다. 정읍시체육협의회(상임부회장 최종필)는 지난 21일 전북생활체육대상 시상금 100만원(온누리상품권)과 국민생활체육중앙회 우수상 시상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에 기탁했다.
2016년 1월1일부터 새로 4년 임기를 시작하는 정읍시 이통장 선출을 위한 23개 읍면동별 선거가 마무리됐다.정읍시 이통장의 하부조직운영에 관한 조례와 정읍시 이통장임용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실시된 이통장 선거에서는 총 780명을 선출했다.시 총무과에 따르면 정읍시 정원은 782명(이장 555명, 통장 227명)이지만 연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연지동에서 2명의 통장 선건가 시행되지 못하고 780명을 선출했다.이번 정읍시 이통장 선거에서는 이장 153명, 통장 51명등 총204명이 교체되어 정원대비 26%의 교체율을 보였다.23개 읍면동중 초산동이 통장 24명중 2명만이 교체되어 가장 적은 8% 교체율을 보였으며 산내면이 이장 23명중 14명이 새롭게 선출되어 교체율 60%로 나타났다.또 선출된 이통장중 산내면 원덕마을은 지난1969년, 덕천면 장문마을은 1970년에 처음 이장직을 수행했던 사람이 다시 선출되는 진기록을 보였다.예전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게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이통장 선출과정에서 몇곳에서 선출과정에 주민간 갈등이 재현되기도 했다.연지동에서는 통장 후보자간 명예훼손및 허위사실유포로 경찰 고소로 이어졌고, 초산동에서는 개발위원장 교체 사실여부를 두고 당사자간 강력반발하고 있다.한편 정읍시 이통장의 임기는 2015년 7월 17일 김철수 정읍시의원의 대표발의로 관련 조례가 개정되어 임기 4년에 연임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정읍시 신정동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윤지섭 소장과 강시용 육종연구팀장은 22일 김생기 정읍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능성 쌀(백미) 2400kg(20kg 기준 140포)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백미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우량종 볍씨로 시험농장에서 생산한 쌀이다.윤소장은 “국책연구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중앙교회(김용균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성도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백미 10kg 100포(220만원상당)를 신태인읍사무소(읍장 이수천)에 기탁했다. 또 천사마을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에 백미 각10kg 10포씩(44만원)을 기증하는등 6년째 어려운 이웃돕기 쌀을 전달하고 있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동절기를 맞아 산림내 현장에서 직접 땔감을 모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에서는 관내 복지단체 및 어려운 이웃들이 쓰기 좋도록 자른 땔감 1톤트럭 40대분 약100톤을 전달했다.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8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그동안 1톤트럭 260대(총650톤)분량을 나누어 주었다.김민영 조합장은 “산림내 산불이 우려되는 곳에 쌓인 나무등 방치된 나무를 수집하여 월동용 땔감으로 제공하면서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21일 지자체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겨울한파 등으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총60가구를 선정해쌀·이불·라면·화장지·세제 등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유남영 조합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매서운 겨울한파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점심도시락 무료급식, 무의탁노인 밑반찬 지원, 쌀자장면 무료급식, 소년소녀가장 교복입히기등 다양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1년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정읍시 산외면 평사리(평사지구 : 노은, 운전, 평사마을) 일대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정읍시 건축과는 21일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응모, 평사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그간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건축과(과장 임병택)에 따르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새뜰마을사업을 신청했다.특히 이사업은 마을주민이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시는 행정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한다.이와 관련 주민추진위원회(위원장 박병환, 총무 박창귀)가 구성됐고 주민 역량 강화 일환으로 순창 방축마을과 담양 무월마을 등 선진지 답사도 실시됐다.새뜰마을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29억4800만원에 도.시비 9억9000만원, 자부담 3억6900만원등 모두 43억700만원이 투입된다.주택 정비에 12억8600만원을 들여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고 위험주택을 보강하며, 마을안길 정비와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위생 안전 등의 기반시설 정비에 8억3200만원을 투입한다.또 마을쉼터 조성 등 경관시설과 어울림마당과 재활용 집하장 등 공공이용시설 조성에 각각 7억5500만원을 투입하고 6억7900만원을 들여 지역역량 강화 등 기타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10월 사업추진에 따른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이달 시행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대, 센터장 고영섭)는 지난18일 저소득 소외계층 및 정읍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원면 서부복지센터에서 동짓날 맞이 따뜻한 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세시풍속인 동짓날 팥죽 나눔을 통하여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에게 팥죽을 대접함으로서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심묵 정읍부시장과 장덕희 여사(김생기 시장부인), 김영대 이사장과 고영섭 센터장및 정읍시여성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자 25명과 전문봉사단(이·미용, 네일아트, 귀반사)25명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정성을 다해 음식을 대접하며 참석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김영대 이사장은 “우리의 전통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나눔 행사를 더욱 많이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 한해 업체들간 과열경쟁을 펼치며 심각한 갈등을 빚었던 정읍지역 콜택시 문제가 정읍시의 적극적인 중재속에 내년 2월부터 통합 브랜드 내장산 콜택시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18일운수 종사자들의 콜 회비 부담금 완화를 통한 수익증대와 경영여건 개선및 시민들의 콜택시 이용편의를 위해 콜택시 전화번호를 하나로 통합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교통과(과장 백준수)에 따르면 서비스 명칭은 정읍을 대표하는 내장산을 담은 내장산콜택시로 하고 법인택시(231대)와 개인택시(600여대) 500여대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모집공고를 통해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들의 가입신청을 받고,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행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택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영리법인도 구성한다.이와 관련 지난4일 법인및 개인택시 관계자, 회계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13명이 참여하는 정읍시 브랜드 콜택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강용 (유)대건택시사 대표를 위원장으로 임원진 구성도 마쳤다.김생기 시장은 콜택시 번호가 단일화되면 운수 종사자들의 수익 증대는 물론 이용자 대기시간 절약과 편익성 증진, 안심귀가서비스 제공에 따른 사회 안전망 확보와 공차시간 감소에 따른 연료비(LPG) 절약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시는 브랜드 콜택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천시 등 타 자치단체 벤치마킹과 함께 수차례의 법인과 개인택시, 콜택시 대표자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으며, 법인과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콜택시 구축사업 참여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응답자 532명, 88.5% 찬성)한 바 있다.
정읍시립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16일 2015년 유물 기증자에게 감사패와 기증 증서를 증정했다.도서문화사업소(소장 송문석)에 따르면 기증자는 김흥권(입암면)씨와 이일남(태인면)씨, 김동섭(수성동)씨, 박영기(연지동)씨등 4명으로 기증유물은 모두 55점이다. 김흥권씨가 46점(궤,상복), 이일남씨 4점(청동숟가락 등), 김동섭씨 2점(돌도끼), 박영기씨 3점(소쿠리)등이다.박물관은 “근현대 상복과 보관상자, 조선시대 숟가락, 청동기시대 돌도끼 등이며 선사시대와 조선시대, 근현대 민속문화를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고 평가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한 송하진 도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가 지난18일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열렸다.정읍시와 정읍상공회의소, 3대 국책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간담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김생기 정읍시장, 김적우 정읍상공회의소회장, 윤지섭 첨단방사선연구소장, 생명공학연구원 이우송 전북분원장, 안전성평가연구소 한수철 본부장, 이학수장학수 도의원, 정읍고창김제지역 기업인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북도는 지난 7월 지정된 전북연구개발특구에 대한 향후 운영계획과 지원사항을 설명했고 정읍시는 3대 국책연구소의 첨단연구 성과물을 우선적으로 정읍지역 기업에 기술 이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시와 연구소, 기업체 간 협약내용을 설명했다.또 기업 관계자들은 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인력의 주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LH공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행복주택 공급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등의 세 가지 사항을 건의했다.송하진 도지사는건의사항은 적극 협력하겠다며행복주택이 빠른 시일 내에 건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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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장산업 영역 확장 ‘새 전기’…254억원 건설기계 상용화 공모 선정
[존폐 기로 선 무주지역 학교들] (하)대안 : 통폐합으로 돌파구 모색
정읍 기초의원 ‘바’선거구, 구도변화…조상중 전 의장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익산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행복콜버스 타고 가세요”
“행복해요”⋯'전주의 미래' 어린이들 웃음소리 가득
군산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 지역경제 활력소 ‘톡톡’
제4회 전국춘향사랑서화휘호대전…종합대상에 이입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