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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전북도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정읍시청 직장 어린이집인 큰별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13년 우수어린이집으로 인증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월 보육환경과 보육과정, 안전에 관한 사항 등 총 55개 항목을 현지 점검한 결과 우수한 점수를 받아 개원 1년 만에 우수어린이집 인증평가를 받게 됐다. 우수어린이집으로 인증 받게 되면 전라북도에서 3년간 교사 1인당 월10만원씩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지역내 105개 어린이집 운영의 모델이 되어 시설개선은 물론 보육환경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특히 큰별 어린이집운영에 따라 1년 이상 육아휴직을 하던 여성 공무들의 휴직률이 감소되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어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오선익 원장은 “정읍시의 보육정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모든 교사들이 내 자식 같은 심정으로 아이들을 돌봄으로써 개원 1년만에 좋은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정완택 전북소방본부장이 18일 정읍소방서(서장 제태환)을 초도 방문, 2013년 주요추진업무 및 당면 현안사항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정부의 3.0 소통·공유·협력은 소방조직에 있어서 가장 큰 덕목이다”며 “국민들로부터 믿음을 얻는 소방이 되기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정 본부장은 이어 구조대 및 연지119안전센터를 찾아 외근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북면 3공단에 위치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LS엠트론을 방문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은종철)은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2개월간‘샘골 겨울도서관학교’및‘샘골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학생복지회관에 따르면 겨울독서교실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하며, 각 과정별 참가학생을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샘골 겨울도서관학교’프로그램은 △내가 만드는 팝업북(초등학교 1∼3학년) △책과 함께하는 만화교실(초등학교 3~6학년) △흥미진진 건축블록(초등학교 1∼6학년) △신나는 연극놀이 1 (초등학교 1~3학년) △신나는 연극놀이 2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하모니(초등·중학생)등 총 6개 과정을 주 1~2회 운영할 예정이다.또 ‘샘골 겨울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우리 문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동안 △나도 작가 △기자가 되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려요 △독서 빙고 게임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면서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 은종철 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수업등으로 심심이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 음악악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기량을 높일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소방서(서장 제태환)가 제3회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장배 소방서별 테니스 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전북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북도내 10개 소방서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열전을 펼쳤다.정읍소방서는 제태환 서장도 선수로 참가해 그동안 동호회 활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승을 이끌었다.제태환 서장은 “평소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과 합심하여 우승을 차지해 의미가 더하다며 앞으로도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장애인종합스포츠센터 건립 기공식이 16일 김생기 시장과 김승범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및 박종형 장애인복지관장등 관련단체 회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옆 수성동 966-3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장애인 종합스포츠센터는 국비 12억3000만원과 도비 14억1000만원, 시비 32억6000만원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되어 3336㎡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3138㎡(949평) 지하1층, 지상 2층으로 규모로 건립된다.지하에 목욕탕과 수중치료실 및 휴게실, 1층에는 체육관과 탁구장, 체력단련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물리치료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이 조성된다. 내년 6월 완공되면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정읍지역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의 요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체육관을 비롯하여 재활운동을 중점적으로 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이 들어서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스포츠 활동과 재활운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장애인 전용 목욕탕도 들어서 사회적 편견과 신체적 약점으로 공중목욕탕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위생 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높여갈것으로 기대된다.김생기 시장은“정읍시장애인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계기로 장애인 관련 시설의 설치가 보다 활성화되고, 장애인복지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가 2013년 기초질서 확립 업무 평가에서 전북도내 1위의 영예를 안았다.생활질서계(경위 김철기)에 따르면 금년 4월부터 시작한 기초질서 실적평가는 3대 시각적 위반행위인 광고물 무단부착, 불법 플래카드 게첨, 오물투기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는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는 정성평가와 위반행위 단속 실적인 정량평가를 병행 한 결과로 기초질서 준수의 예방과 단속 실적이 우수하여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그동안 순찰경찰관들이 시민들의 시각을 찌푸리게 하는 불법 플래카드 등을 직접 수거하거나 관계기관에 통보하였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음주소란 행위 등 경범죄 위반행위에 대하여 통고처분을 하는 등 집중 단속을 전개했다.특히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개정 경범죄처벌법이 시행됨으로서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김철기 계장이 직접 지역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여 홍보한 점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정읍 상교동 소재 거성축산 국중길 대표가 지난 11일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서울장학숙 건립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국대표는 또 상교동주민센터(동장 양환창)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상교동주민센터는 전라북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대표는 평소 지역인재 양성에 큰 관심을 갖고 그동안 세 차레에 걸쳐 정읍시민장학재단에 1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천년의 향’ 정읍자생차의 전국 명품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준공됐다.정읍시는 지난 7일 자생차 향토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정읍녹차영농조합법인(대표 조인숙)과 공동으로 추진한 자생차 제품생산가공시설 준공식을 서래산방 정읍녹차(부전동 1018-18번지)에서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김승범 시의회의장, 고영규 도의원, 강광 전 정읍시장, 유남영 정읍농협조합장, 이학수 전 도의원, 김희선 정읍예총회장, 박규열 경우회장,은희태 정읍문인협회장, 조인숙 법인대표및 박봉호 정읍자생차영농조합회장, 정일화 전정읍자생차연구회장과 차 문화인, 마을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자생차제품생산가공시설은 총 8억5000만원(보조 6억8000만원,자부담 1억7000만원)이 투입되어 450㎡ 면적에 자생차 제품생산라인(35kg/hr)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들어섰다.2012년 11월8일 착공하여 1년여만에 준공된 가공시설은 201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시간당 35kg을 생산하여 정읍자생차의 고품질화및 대량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이날 준공식에 이어 정읍차문화센터 주최로 열린 ‘제9회 정읍자생차문화축제’에서는 규방다례 시연과 녹차다과및 시음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이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숲가꾸기 현장에서 방치된 잡목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김민영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지난7일 직원들과 영림단이 올해 숲가꾸기 단지와 조림 예정지에서 나온 나무를 틈틈이 모은 1t트럭 40대(총100t)분량의 나무를 땔감용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잘라서 장애인생활시설인 나눔의집과 노인복지센터 크로바삼육등 11개소에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민영 조합장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불이 우려되는 곳에 쌓인 나무를 월동용 땔감으로 제공해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같은 사회 환원사업들을 토대로 올해 산림조합경영평가 전국1위를 달성할수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산림조합은 올해 제주도 전역에 확산되어 있는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위해 특별 영림단을 구성, 감염목 제거를 위해 추진단을 이끌고 제주도에서 산림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정읍소방서(서장 제태환)와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최병운)가 힘을 모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에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위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100명이 참여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연탄 5000장과 쌀 50포(20kg/포)를 배달했다. 최병운 연합회장은 “사랑의 연탄과 쌀을 배달 할 때 힘이 들기도 했지만 수혜가구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 절로 났다”며 “다음에는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매년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는 연탄과 쌀 나누기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읍 내장상동주민센터(동장 이장희)와 주민자치위원회,부녀회가 본격적인 겨울추위를 앞두고 사랑 담은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 전달했다.내장상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11월에 열린 정읍시민 어울한마당 먹거리부스 운영을 통해 나온 수익금으로 배추와 양념 등을 구입했다.이번에 마련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87세대에 고루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읍시 영원면(면장 이원상)이 전라북도 슬로공동체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시 지역공동체지원관실에 따르면 전북도는 올해 6월에 13개 시군을 전북형슬로시티 예비지구로 지정하고 지난 4일 예비지구를 대상으로 그간 지역의 활동상황과 추진역량, 사업계획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정읍시(영원면)을 포함한 10개 시군을 슬로공동체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 지구 선정으로 확보한 광특 1억5000만원에 시비 1억5000만원을 더한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내년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마을회관 등 사용하지 않는 건물을 리모델링(remodeling)해 주민거점 공간(명칭 영원역)으로 조성하여 슬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고 향토자원을 활용한 주민소득사업으로 슬로밥상 상품화와 도농교류사업을 추진한다.또 전통장례문화 보존과 우물복원, 영원푸드(food)개발 등의 전통문화 계승 및 복원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영원슬로시티 전통음식분과에서는 영원푸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에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16일부터 협동조합컨설팅을 통해 협동조합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정읍시 힐링푸드센타 교육을 통해 영원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영원푸드 슬로밥상을 개발, 국제적 슬로시티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영원면은 “예비지구로 지정 받은 후 영원슬로시티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교육 및 설명회, 워크숍, 선진지 견학, 동아리 육성등 지역주민공동체 역량강화에 주력한 성과를 거둔것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신정동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김영진)가 운영 중인 방사선융합기술(RFT) 특화 기술/사업 보육센터인 RFT 실용화연구동에 치과 의료용 부품 제조업체 (주)쿠보텍이 14번째 입주기업으로 선정돼 이달 중 입주한다.첨단방사선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 제3차 수시 공모 결과 최종 선정된 (주)쿠보텍은 임플란트와 치아의 일부를 때우거나 전체를 씌우는 치과보철물에 사용되는 도자기 재료(세라믹)인 지르코니아를 정밀 절삭 가공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주)쿠보텍은 향후 첨단방사선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지르코니아의 강도 등 표질 개선’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RFT 실용화연구동 입주를 희망해왔다.첨단방사선연구소 관계자는 “(주)쿠보텍은 사업화 성공시 정읍시에서 조성한 첨단과학산업단지(RFT 비즈니스 밸리)에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방사선 지르코니아의 강도등 표질 개선 기술= 치아 모형 또는 직접 구강 내 치아를 스캐닝한 후 CAD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가 직접 치아 형태를 디자인하고 전용 절삭기계에 명령을 내려 보철물을 제작함으로써, 기존의 수작업으로 가공이 어려웠던 뛰어난 물성의 보철물을 절삭 기계로 빠르고 정교하게 제작해 내는 기술.
정읍시 북면 제3공단에 위치한 (유)승원산업(대표 이미선·왼쪽)은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정읍인재양성을 위한 서울장학숙 건립기금1500만원을 기탁했다.승원산업은 저장용 및 위생용 플라스틱 제조회사로 지난달에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1500만원을 내장상동 주민센터에 기탁했었다.
(주)이마트 전주점(점장 이영수)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는 9일 정읍시청에서 김생기 시장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 의료비 지원’전달식을 갖고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최모양(18)에게 1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기존 사례관리 대상으로 관리하던 최모양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이번 특별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지원된 ‘희망배달기금’은 신세계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번 전달은 지난 4월 김모양에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이영수 (주)이마트 전주점장은 “최양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생기 시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비를 마려하지 못하고 있는 최양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읍농협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여성결혼이민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실시했던 기초농업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기초농업교육에 참여했던 결혼이민여성 20여명과 가족을 비롯해 교육시간동은 아이를 맡아 돌보고 친정 엄마역할을 해준 정읍농협 부녀회장들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기초농업교육은 지난 6월 20일 개강하여 매주 월요일마다 주 1회 3시간씩 18주에 걸쳐 진행했다.교육기간 동안 기초농업교육, 전통문화 배우기, 요리교육, 농산물유통 판매현장 견학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정읍농협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2013년 본인서명사실확인제 업무추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또 담당공무원인 황인철(시설 7급)씨도 발급율 향상에 기여 장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2013년 본격 시행과 함께 안전행정부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정읍시가 시(市)부에서 전국 최고의 발급율 향상으로 표창을 받았다.시는 그동안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민과 주요기관들의 동참을 위해 법무사·변호사·금융기관및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에 홍보안내 공문을 발송했고, 주무부서인 종합민원과장을 주축으로 홍보반을 편성하여 인감증명 수요가 많은 금융기관 및 아파트 분양사무소등의 현장 방문을 통한 대면홍보와 제도안내에도 주력하고 있다.담당공무원인 황씨도 일선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분기별 교육을 실시했고 홍보활동에 주력, 제도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정읍시의회(의장 김승범)는 지난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박일(수성·장명동)의원을 선출했다.예결위원회는 6일부터 오는17일까지 201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13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게된다.특히 이번에 심사할 제190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2차본회의에서는 예결특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해 김기순, 김규방, 문영수, 박연희, 박일, 장학수, 이익규, 유진섭의원을 선임했다.이번에 심사할 201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 대비 5.7%가 증액된 5776억원으로 일반회계 5219억원 특별회계 557억원이다.박일 예결특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도 예산안은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자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동료위원들에게 시의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시민을 위한 예산심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회장 송운용)과 정읍지역 9개 민간단체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500여만원을 투입해 정우면의 장애우 세대인 조모씨 형제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했다. 정우면(면장 이봉형)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조씨 3형제는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오래전 부모가 사망하자 백부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했으나 1년 전 백부마저 사망,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에 정우면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에 의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로 발굴됐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는 내부단열과 창호공사를 마쳤고 도배 및 씽크대 교체, 보일러수리등 방과 주방을 리모델링했다. 송운용회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어려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호연(회장 하경식), 내장청년회(회장 김용석), 하나씽크(대표 유경영), 인쇄나라 집현전(대표 오승옥), 정읍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형), 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대), 정읍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 정읍시주거복지센터(대표 장우현)등이다.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는 지난4일 저녁 8시30분부터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정읍지역 밤거리 치안 불안 해소와 연말연시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을 위한 ‘안전한 정읍만들기’ 밤거리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날 밤거리 합동순찰에는 지역치안협의회 의장인 김생기 시장과 김승범 시의회의장, 김동봉 경찰서장, 이석문 교육장을 비롯한 19명의 위원과 협력단체장, 경찰관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밤거리 합동순찰은 정읍역에서 출발하여 터미널과 시내 중심가를 경유하여 그동안 우범지역으로 인식되어 오던 명동의류 뒷골목 등 범죄 취약지역을 샅샅이 순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김생기 시장은 “안전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기관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기관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김동봉 경찰서장은 “시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경찰의 임무다”며 “이번 밤거리 합동순찰이 안전한 정읍을 만드는데 각 기관이 협력하는 시발점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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