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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3일 국가안전 관련 체계 개편에 따라 '안전총괄담당'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를 보면 기존 '녹색도시국'과 '재난안전관리과'의 명칭이 각각 '안전녹색도시국'과 '안전총괄과'로 변경되고, 안전총괄과 산하에 인적·사회적 재난 대응과 관리를 위한 '안전총괄담당'이 신설된다. 또 재난발생시 효율적인 대응과 복구를 위해 '재난안전관리과'에 산하에 있던 '하천관리담당'이 '건설과'로 이관된다.
정읍시가 저녁과 새벽시간대 등산을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시내권 주요 등산로 가로(보안)등 소등 시간을 30분씩 연장했다.도시과에 따르면 시민들이 즐겨찾는 성황산과 아양산 등 주요 등산로 가로(보안)등은 저녁시간은 기존 19시~21시에서 19시~21시30분, 새벽시간은 기존 4시~5시30분에서 4시~6시로 조정됐다. 더불어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점검반을 편성, 지난2일부터 5일까지 읍면동 1만7000여개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활동도 마쳤다. 읍면은 종합행정담당공무원이 마을현지에 출장하여 순회 점검및 정비했으여 동지역은 시 자체 점검반이 순회하며 150여개의 가로(보안)등의 램프와 안정기, 차단기등의 고장부분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늘어난 야간 등산객들의 안전확보와 편익증진을 위해 소등시간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일출과 일몰 시간 등을 감안,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에서 생산되는 배의 수출이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것으로 전망된다.정일과수영농조합법인(조합장 박홍성)은 "지난 11일까지 캐나다와 대만에 당도가 높은 '원앙배'와 '화산배' 40톤을 수출했고 나머지는 추석 이후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신고배'가 수출 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모두 300톤을 수출하여 12억원의 수익을 올릴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 140톤 5억원보다 160톤 7억여원이 늘어난 것이다. 조합법인에 따르면 과수농가가 수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것은 정읍시가 FTA로 인해 수입산 과일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과수농가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해 올해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5억2000만원, 과수수출농가 자재지원 1억6400만원, 과수 병해충지원 1억3200만원을 지원했다.
신용보증기금 정읍지점(지점장 박문규)이 정읍, 고창, 부안군 소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읍지점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원활한 신용보증 공급을 위해 3개 도시 금융기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한 업무설명회를 분기별로 개최하며 지원하고 있다.지난 3일 업무설명회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분석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정부시책부문중 지식재산보증, M&A보증, 경기진작특별보증,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점적인 보증지원 방향 및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에 대해 설명했다.박문규 지점장은 "전북도내 서남권 소재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지난해 전국 최상위 실적을 달성하였고 2013년 상반기에 도 전년 대비 보증공급액의 80%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914년 개장한 정읍 샘고을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장 고유의 전통문화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100년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특히 샘고을시장은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 정읍시의 지원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100년 희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샘고을시장 사업단(단장 김병옥 군산대교수)과 상인회(회장 고광호)가 손을 맞잡고 100년 희망사업단을 출범시켰다. 고광호 상인회장은 "대형유통업계에 대응하기 위해 300여점포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대와 협동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매일 저녁 희망사업단 모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샘고을시장 100년의 희망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상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세부 내용을 보면 △상인교육및 협동조합 강좌(고객관리능력과 마케팅의식 강화) △방화12절(매월 보름 방화제를 개최하여 문화축제로 발전) △문화강좌(상인들의 건강한 의식개혁및 친근한 이미지 형성) △시장환경개선(시장내 거리의 디자인화) △시장상품개발(단풍미인 특산품및 먹거리 개발) △시장네트워크개발(시장상인과 주민들간 교류회 및 체험프로그램)등이다.사업단 마을교류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29일 샘고을시장과 시기동 마을 상생발전 협약식을 갖고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날 김생기 정읍시장과 고광호 상인회장및 상인, 최창호 시기동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등은 서로서로 1가구 1점포 1촌맺기를 진행하며 시장과 동네가 함께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했다.샘고을시장 사업단장 김병옥교수는 "추진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곧 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학기부터 일선학교에서 활용되는 지학사 고등 한국지리 교과서에 정읍 샘고을시장이 우리나라 대표 재래시장으로 소개되어 100년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정읍시농협사업단은 한가위 추석을 맞아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정읍시 로컬푸드 예정지(정읍시 초산동 60-1 / 정읍중 뒷편)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읍시내 농·원협과 생산농가가 참여해 야채류와 햇과일, 축산물 그리고 가공식품 등 약 80여 가지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특히 정읍시 로컬푸드 교육이수 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직접 재배한 각종 농산물과 축산물 및 전통가공식품 등 50여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정읍시농협사업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정읍시 산지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제수비용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은경)가 실시하는 '가족통합교육'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향상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의 유대감 형성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원센터에 따르면 8월부터 매주 일요일 실시하는 다문화가족통합교육은 가족 구성원에 대한 역할과 부모-자녀관계 및 자긍심향상프로그램, 배우자이해프로그램, 한국사회 적응교육 등을 통해 가족의 통합과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다문화가정 조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앞으로도 매월 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많은 다문화가족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행정구역 조정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지난6일 제18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조례개정 의결를 통해 행정구역 8개소를 조정했다.시 행정지원관은 "오랜 기간동안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었거나 인구의 급격한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해 행정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등의 이유로 행정구역 조정을 원하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정지원관에 따르면 이번 조정을 통해 3개 마을이 신설됐고, 4개소가 경계 변경됐으며 1개 마을이 통합됐다.신설된 마을은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으로 지내왔던 △산내면 종성리 이화동마을 △농소동 석교마을이 기존마을로부터 분리되어 신설됐고, 정읍시 최대 인구과밀지역인 △수성동 9통(두산마을)이 분리되어 37통이 신설됐다. 또 동일생활권에 있으면서도 법정동·리 경계가 달라 주민생활해 많은 불편을 주었던 △과교동 과교마을 △농소동 기산마을 △석교마을 △정우면 신창마을 4개소의 경계가 조정됐으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고부면 용수마을은 인근 백운마을로 통합됐다.시는 이번 조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읍시 행정구역조정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시달한 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현지답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구역 조정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구역 조정시 마을 주민간의 감정이나 마을회관, 모정 등 마을 현안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요구했던 행정구역 조정은 배제했다. 시 행정지원관은"이번 행정구역 조정은 주민편익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객관적이고 누구나 공감하며, 새로운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읍면동의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기존의 정부주도 보조사업 방식의 지역개발은 한계를 경험했기에,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중심의 행정이야말로 우리지역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며 "정읍시 추진전략을 마을만들기의 정신과 같이 모든 사업에 시민이 중심이 돼 시민이 주도하도록 발전전략으로 정하고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어 "일자리와 소득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필요하다"며 "건강하고 튼튼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주민의 자치역량이 강화되고, 서로 돕는 지역 내 호혜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지역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읍 산외초등학교(교장 강석곤)에 다목적강당 평사관이 건립되어 지난 7일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유성엽 국회의원, 김승범 정읍시의회의장, 이석문 정읍교육장, 최영만 정읍부시장, 김대중 도의원, 이선규 산외면장등 내빈과 교직원,학부모,학생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은 테이프컷팅과 희망풍선 날리기, 사물놀이, 음악줄넘기등 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에 산외면민의 날 행사도 개최됐다.올 3월 착공한 평사관은 산외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교부금과 시비등 총 사업비 13억9655만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979.27㎡에 최신식 시설을 갖추어 쾌적한 문화 체육활동 공간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생기 정읍시장이 5일 한국경제신문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올해의 미래창조 경영대상'시상식 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과학문화 창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미래창조 경영대상'은 지자체, 기업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혁신과 창의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통한 R&D 투자전략을 고도화시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주도한 최고의 기관과 경영자를 선정하여 이들의 경영관을 한국스타일의 창의적인 롤모델로 삼기 위한 대표적 경영대상으로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심사위원단은 "정읍 신정동에 들어선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영장류시험본부 등 3개의 국책연구소 유치에 기여하였고 인근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감으로써 정읍시를 새 정부 R&D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창조경제 중심지로 우뚝서게 함은 물론, 다가오는 새만금시대에 부응하는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변모시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4일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에 따른 자문위원 5명을 위촉했다.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옥정호 만수위선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상수원보호구역 범위를 재조정하고, 상수원의 수질보전을 위하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재조정 용역 등에 합리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자문위원은 최낙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단장으로, 전북과학대학교 주진걸 교수, 정읍녹색어머니연합회 공석자 회장, 푸른정읍의제21추진협의회 이갑상 상임의장, 산내면 지역개발협의회 김병만 회장등이 위촉됐다.자문단의 활동기간은 상수원 재조정 관련 수립용역 완료시까지이며 재조정및 수질보전의 종합적인 자문과 수질·생태계·퇴적물 현지조사시 입회등 공정성 확인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한편 옥정호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지정권자 : 전라북도)은 1999년 8월12일 전라북도에서 2만540㎢(정읍 5938㎢, 임실 1만4602㎢)대해서 지정하여 정읍시, 임실군이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을 관리해오고 있다.
정읍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건설업체들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통한 현장 근로자들의 노임 해소와 저소득층 생계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85억여원의 자금을 집행한다.시 회계과에 따르면 전 관과소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소요자금을 파악한 결과 각종 공사, 물품대금 및 도로개설 보상금 등으로 164억원, 사회복지시설보상금 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비 62억원, 저속득층 및 인건비 등에 57억원, 경상비 및 기타 자금으로 2억원의 자금이 필요한것으로 조사됐다.이에따라 관내 각 사업장에서 신청한 준공금과 선급금을 추석명절전에 집행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생계비 등도 차질없이 지급할 계획이다. 회계과 관계자는 "각종 공사비 준공금과 기성금, 선급금 등의 청구가 있을시에는 법정 기일보다 최단 시일 내에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정읍시민과 조합원을 위해 임업용기계 무료 A/S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이번 서비스 행사에서는 임업기계장비 전문회사에서 전문엔지니어들과 농기계 전문수리업체 기술자들이 참가해 임업용기계인 기계톱을 비롯해 묘소를 벌초하는데 사용되는 예취기등의 점검및 부품수리하고 장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민영 조합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5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행사가 해를 거듭할 수록 참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과 조합원들을 위해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시기동 소재 임철수연합의원 임철수 원장과 부친 임희석씨가 지난2일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를 찾아 서울장학숙건립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임철수 원장은 지난2007년과 2009년도에도 정읍시민장학재단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정읍시 영원면 풍월리에서 새송이 버섯을 생산하는 정우농산(대표 서승배)에서 100만원, (사)정읍밀알회(회장 이복형)에서 100만원, 정읍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백인출)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또 정읍시애향운동본부 감사로 활동중인 유성대 동아목재 대표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 태인면(면장 김호섭) 원오봉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마을음악회가 지난달 31일 개최됐다.정읍 제1호 마을 박물관인 '원오봉 마을 박물관'개관 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음악회에는 김생기 시장과 김승범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음악회에서는 마을 아이들에서부터 노인회와 청년회, 부녀회에 이르기까지 전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여 독창과 중창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방송 음악프로 DJ로 인기높은 전세영씨의 사회로 전주 알로하 우클렐레 합창단, 아미고스 기타 합주단, 섹소폰 연주자 박봉성씨와 가수 오정숙, 서정우, 최형준씨등이 재능기부로 공연에 참여하여 감동을 선사했다.
방사선 육종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된 신품종 블랙베리를 이용한 간기능 개선 및 숙취해소 발효 음료가 시장에 출시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김영진)에 따르면 방사선육종연구팀 정일윤 박사 팀이 개발한 '신품종 블랙베리 추출물 이용 간 기능 보호용 약학적 조성물' 기술을 이전 받은 (주)헤베가 이를 이용해서 간기능 보호 및 숙취 해소 발효 드링크제 '아치미'를 출시했다.'아치미'는 간 기능 보호 성분인 C3G(cyanidine-3-Glucoside) 함유량이 기존 블랙베리보다 약 2.3배, 오디보다 약 3배, 블루베리보다 1.2배 높을 뿐만 아니라 당분이 높고 수확성이 뛰어난 방사선 육종 블랙베리 신품종(품종명 '메이플')을 이용한 것으로, 유효성분을 알코올 발효와 초산 발효, 저온숙성 과정 등을 통해 손실 없이 최대한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특히 이번에 출시된 아치미는 동물 실혐을 통해 효능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시판중인 헛개, 콩나물 추출물등을 원료로 한 숙취해소 음료보다 간기능 보호 기능및 숙취해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드러났다.정일윤 박사팀은 '아치미'의 원료인 블랙베리 메이플을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원료 개별인정을 받아 향후 2년 내에 간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읍시 시기동 소재 샘고을시장 상인회(회장 고광호)와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최창호)는 지난달 29일 김생기 시장과 상인회원 및 지역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 협약식'을 갖고 시장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 나갈것을 결의했다.협약서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상인회와 상호 협의를 통해 샘고을시장을 적극 이용하고 각종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 샘고을시장 상인회는 시기동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장 정보제공 및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는다.김생기시장은 "전통시장이 주민들과의 자발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과 교류하여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의회(의장 김승범) 제187회 임시회가 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열린다.이번 임시회는 30일 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2013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 까지 3일간 각 상임위 별로 안건처리 및 추경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심사를 하고 6일 2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시의회 사무국은 "이번 회기부터는 본회의 내용을 인터넷방송으로 생중계하여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의회가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 등 전북 서남권 3개도시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광역공설화장시설 건립사업을 지지하는 정읍시 20여개 기관단체가 범시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한욱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를 창립하고 29일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통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등 3개단체를 공동대표로 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민주국가에서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평화적인 방법이 아닌 막무가내식 물리적 행동을 앞세워 정읍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드리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더 이상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어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또 "전국 최초로 3개 지자체가 예산을 공동 투자하여 추진중인 사업을 인근의 김제 일부 주민들이 부지가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를 들어 위치 이전을 요구하며 정읍시청에서 반대집회를 하는것은 사업 발목잡기다"며 "앞으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여 시민역량을 결집시켜 광역화장장 성공 건립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대책위는 이어 "화장장은 이제 공해나 혐오시설이 절대 아니고 장례문화 개선과 장사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복지시설이며, 화장장이 들어서는 인근 지역은 오히려 잘만 활용한다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제도 화장률이 64.2%로 현실적으로 화장장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 기회에 화장장 설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입장 정리를 하고 서남권 광역화장시설 이용이 필요하다면 서둘러 김제시장이 직접 나서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문제를 풀어가고 참여를 타진하는 것이 순리(順理)일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한욱 범시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과학적 근거 없이 정서적으로 내키지 않는다 하여 반대만 하는 것은 떼를 쓴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더 이상 남의 집 일에 감 놔라 배 놔라하며 사사건건 간섭한다면 3시군 24만 시군민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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