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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총장 김동준)는 지난 17일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사실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준 총장과 각 부처장, 국제교육원 관계자 및 외국인 유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유학생들의 학업증진에 기여할수 있게 된것을 축하했다.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사실은 총4000여 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꾸며졌다.특히 단순한 취사 및 식사 장소만이 아닌 유학생 상호간의 유대 증진과 국가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확대시키는 선도적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일본 나리타시와 우호결연 10주년을 맞아 지난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교류방문행사를 갖고 양도시간 교류활성화 및 우의증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교류방문단에는 김생기 정읍시장, 김철수 시의장, 김태룡 정읍시국제화추진위원장 및 김정호, 최종필,임장훈위원,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정읍시립농악단 박성우단장과 단원 등 15명이 참가했다.대표단은 13일 나리타시에서 마련한 환영식과 양 시간 우호체결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기념식수로 나리타시청 현관 앞에 단풍나무를 심었다. 환영식에서 김생기 정읍시장과 가즈나리 고이즈미 나리타시장은 "양 시가 우호결연 1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고교생 홈스테이의 내실 있는 추진 등을 통해 서로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 방문의 정례화를 통해 상호 발전을 모색하자"고 다짐했다.둘째 날엔 제24회 나리타 큰북축제 개막식에 참석, 정읍시립농악단의 선반사물놀이 축하공연으로 나리타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근교농업으로 유명한 유메목장(일명 꿈의 목장)과 각종 농산물의 직거래로 3년 연속 일본 제일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는 아지사이관을 방문하여 운영실태, 성장배경 등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정읍시에 접목할 부분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셋째 날에는 보케야시키 등 일본문화를 체험하고 나고야성을 둘러보며 관광객 유치방안 등을 모색했다.또 마지막 날에는 생산, 판매,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농업의 6차 산업 롤모델로 손꼽히는 모쿠모쿠 농장을 시찰하고 농장의 운영상황과 농산물의 안정적인 확보방안, 과잉생산시 처리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김생기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시간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정읍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발전적인 방안을 접목하고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지역 설장고명인인 고(故) 이영상을 기리는 추모예술제가 지난 16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영상류 설장고보존회가 마련한 이날 예술제에서는 화려한 가락을 앞세운 설장고공연을 비롯해 진쇠춤, 가야금산조, 판소리 흥부가, 소고춤 대동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정읍농악의 우수성을 과시했다.지난 1930년 정읍군 북면 남산리에서 태어나 김병섭 선생을 사사한 이영상 명인은 우도설장구놀이보존회를 창립한 뒤 설장구춤 보급에 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진왜란 당시 전주 경기전에서 옮겨온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했던 내장산 용굴암과 은봉암, 비래봉등에 대한 역사문화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읍시가 11일 전문가들과 함께 보존터를 답사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답사에는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전주지검 조종태 정읍지청장,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신동화 지역자문위원장과 위원들, 국립공원 내장산관리사무소 김종담 소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내장사 주지 지선 스님, 전북대학교 사학과 하태규교수등 40여명이 참여했다.안내를 맡은 하태규교수는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남아 있던 실록과 어진을 지키기 위해서 전라감영의 관원과 정읍 태인의 유생 그리고 지역민이 하나가 되어 이처럼 험한 산골로 실록과 어진을 이안해 1년 1개월 여 동안 지켜냈으며, 이후 실록과 어진은 충남 아산과 해주, 그리고 경기도 강화도를 거쳐 평안도 묘향산까지 옮겨 임진왜란이 끝난 뒤 다섯 본을 만들어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조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왕조실록은 용굴암을 거쳐 은적암과 비래암으로 옮겨졌고, 태조 어진은 용굴암을 거쳐 바로 비래암으로 이안된 것으로 정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1997년 10월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조실록 보존 터 복원 및 문화축전'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당시 소실의 위험에 처했던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을 목숨을 걸고 지켜낸 정읍인들의 역사지킴이 활동을 고증해 복원하고 재현행사를 통해 관광자원화한다는 방침으로'조선왕조실록 보존터 지표·문헌조사'를 마쳤다.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지부장 김흥선)은 정읍시 보조금결제 전용카드와 복지카드 수익금 중 2800여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정읍시지부에 따르면 2006년부터 정읍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에게 발급되는 보조금결제 전용카드와 정읍시청 복지카드 이용액의 일정비율을 기금으로 조성하여 200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억3400만원을 기탁했다.김흥선 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봄철 교통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차선이 퇴색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서부산업도로 570m에 대한 차선정비를 완료했고 불량한 차선 규제봉 324개와 훼손된 89개소 교통표지판을 신설, 교체했다. 이달에는 퇴색된 신호등 철주도색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 설치 및 시가지 과속지역에 대한 지그재그 차선 설치와 고휘도 차선도색을 실시하여 차량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읍지역에는 교통표지판 등 14종에 5513개소, 교통신호기 449개소가 설치돼 있다.
정읍시 감곡면(면장 남상필)에 감나무 명품거리가 조성되며 전국 제일의 감나무 고을로 탈바꿈되고 있다.감곡면에 따르면 감곡(甘谷)면 명칭인 달감(甘)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주민의 소득원으로 가꾸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체특수시책으로'감나무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몽기)를 구성하고 지화봉교 입구에서 천촌까지 2㎞구간에 감나무 500그루를 식재했고 각 세대에 한그루씩 감나무 1700그루를 보급했다. 올해에도 4월 식목주간을 맞아 주민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봉리 벽돌공장 입구에서 풍촌마을을 지나는 지방도 736호선 주변 500m 구간에 감나무 200그루를 식재했다. 또 지난해 식재된 감나무중에서 추위로 동사한 100그루를 보식했다. 남상필 면장은"감곡(甘谷)을 감나무 고장으로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의 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감나무 식재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시기동 주민센터(동장 장인근)에서 새주소 홍보용 병따개를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하여 호응을 받고있다.시기동에 따르면 2014년 새주소 사업의 전면적인 시행을 앞두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병따개를 제작, 새주소를 기재하여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장인근 동장은 "주소의 기준을 지번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바꿔주는 혁신적인 사업인데 아직까지 올바르게 이해하는 주민들이 적어 병따개에 새주소를 기재하여 가정마다 냉장고에 부착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정읍천변 벚꽃의 개화기에 맞춰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정읍시는 지난 10일 "상춘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제16회 정읍예술제 및 벚꽃길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3일 저녁 7시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읍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정읍예총과 지역예술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14명이 노래실력을 겨루는 내장산 벚꽃가요제, 설장고 명인 이영상 추모 예술제, 흥겨운 국악과 농악공연이 이어진다. 또 유명 코메디언인 황기순, KBS '6시 내고향'전속가수인 변지훈씨가 진행하는 음악회에는 전북권 연주인과 가수 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옹동 출신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회인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의 아주 특별한 여행 '판줄' 공연이 마련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벚꽃개화 기간 상춘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노점상, 불법주정차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상춘객과 시민들이 편안히 즐기고 참여하는 공연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읍소방서에서 내장산까지 16㎞에 이르는 정읍천변 벚꽃길은 매년 4월 둘째 주를 전후하여 40여년생 1800여 그루가 일제히 순백의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려 명성을 얻고 있다.
정읍 샘고을 시장이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9일 "2월 전북도 심사, 3월 중기청 현지방문 실사및 서류심사, 심의회를 거쳐 전국 31개 전통시장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샘고을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굿(Good)판을 열다'라는 컨셉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게이트 프로젝트, 특화거리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과 춤추는 굿거리 컨텐츠 몰 조성, 샘고을 학교 운영, 관광 상품개발, 굿거리 페스타, 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등 소프트웨어 사업 및 상인동아리 조직, 시장 쓰레기 제로운동 등 휴먼웨어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4일 발생한 순간 최대풍속 17.40m(초속)의 강풍으로 정읍지역은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3억3000여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시에 따르면 주택 8동의 지붕파손과 5동의 창고가 일부 파손됐으며 가로수 16본, 담장파손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또 농작물은 시설 하우스 4동, 비닐하우스 육묘장 5동, 벼공동 육묘장 1동 인삼재배시설 12개소, 수박비닐하우스 211동의 피해를 입었다. 축산에서는 농가 3곳에서 축사와 퇴비사의 피해를 입었고 농가7곳에서는 축사 비닐 보온 덮개가 일부 파손됐다.
KTX 호남고속철도건설을 위한 정읍지역 고가교 철거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정읍농산물도매시장 ~ 농소주공아파트를 연결하는 농소로가 지난 5일 임시 개통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호남고속철도건설에 따라 농흥·연지고가교가 철거 되면서 정주고가교와 정읍천변 우회도로로 교통량이 집중되며 정체가 심화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여러 차례 업무 협의를 통해 농소로 개설을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0년부터 총사업비 94억(정읍시 27억, 철도시설공단 67억)을 투입해 총연장 777m, 폭 25m의 4차선으로 개설했다.김생기 시장은 "농소로는 현재 90%의 공정률로 보도 및 부대시설 설치 등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연내 완전개통에 앞서 임시개통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김정호)와 정읍사랑병원, 한서요양병원, 신태인 장내과의원, 호남장례식장, 신태인장례식장, 세브란스안경원, 정읍국제보청기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이·통장 및 지역주민의 후생복리 증진과 상호 협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통장 본인과 직계가족, 이·통장의 추천을 받은 시민들이 이들 7개 협약업체를 이용할 경우 진료비, 구입비, 무료상담 등 다양한 할인 혜택(세부 이용대상 및 할인혜택은 업체마다 다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사진)가 2011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국민신문고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전국1위 달성은 민원봉사실에서 주민을 최우선으로 품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문자서비스(SMS)와 모니터링을 시행한 결과로 평가된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민원실 운영실적 평가는 민원분야 국민신문고 만족률 처리건수를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정읍경찰서에 접수 된 173건 중 만족률 98.2점으로 전국 행정·공공기관 등 447개 기관 중에서 전북지방경찰청이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중 정읍경찰서가 당당히 1위의 성과를 올렸다.
정읍 내장산 상가지구 입구에 설치된 LED 갈대 가로등이 색다른 야간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시에 따르면 내장산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상가지구 입구 봉룡교 중앙분리대와 인도를 이용해 경관가로등을 조성했다.일명 '갈대가로등'이라고 불리며 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일몰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점등되는 갈대가로등은 특히 시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되며 야간에 내장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시는 또 사계절 관광지화를 위해 새로운 야간 볼거리로 떠오른 갈대가로등외에도 내장산 상가지구 간판정비, 하천정비, 도로정비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광산업과는 올해 신선교 확장공사를 비롯해 조형물 설치, 내장산 산책로 개발, 내장산 이야기길, 정읍역에서 내장산에 이르는 네트워크사업 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모두 39억원을 들여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가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정읍역과 내장산 관광안내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최근 정읍의 대표역사자원인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의 정읍과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보존성지로서 정읍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맛, 멋, 흥 천지 정읍'을 부각시키기 위해 정비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정읍을 대표하는 '맛' 관광자원은 △밥맛이 가장 좋은 친환경 단풍미인 쌀 △한우의 자존심 청청 단풍미인 한우 △운치 있고 향기 그윽한 정읍 전통 차 △정이 듬뿍, 눈과 입이 즐거운 전통시장 먹거리 △ 조선장의 깊은 맛 민물 참게장 백반 △신선한 산나물의 진수 내장 산채정식 △ 서리맞은 단풍보다 붉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 정읍 복분자 △ 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한 친환경 명품 사과등이다.또 정읍 대표 '멋'으로는 △호남의 금강산 내장산 국립공원 △동학농민혁명 최초, 최대 전승지 황토현 전적지 △백제여인의 정과 사랑 정읍사 공원 △독립정신이 가슴에 새록새록 백정기 의사 기념관 △ 조선시대 전형가옥의 고즈넉함 산외 김동수 가옥 △과거로 떠나는 타임캡슐 송참봉 조선동네 △호남 제일의 사액서원 칠보 무성서원 △ 자연이 그린 한 폭의 동양화 옥정호와 구절초가 있다. 이와 함께 △우리 꽃의 고운 자태 정읍 자생화 축제 △ 봄에 내리는 눈 정읍천 벚꽃 △사람이 곧 하늘 황토현 동학축제 △물놀이와 물 체험의 모든 것 칠보 물테마 유원지 △ 사랑을 부르는 구절초 향기 옥정호 구절초 축제 △억센 황소들의 힘과 기량! 전국 민속 소싸움 대회 △ 백제 여인의 애틋한 천년사랑 정읍사문화제등이 정읍을 대표하는 '흥'이다. 이처럼 정읍을 대표하는 맛과 멋, 흥을 담은 홍보판은 올해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시 관광산업과는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해서 정읍의 맛과 멋, 흥이 망라된 정읍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외국인 이민자들의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한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이민자가 우리말과 우리문화를 빨리 익히도록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기초와 한국사회 이해과정으로 진행된다.이에따라 지난 26일 정읍농협 대회의실에서 유남영조합장과 임직원, 여성결혼 이민자와 가족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한 상반기 교육과정에는 필리핀, 베트남,캄보디아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목요일 각각 4시간씩 6월30일까지 진행된다.이 과정을 이수할 경우 귀화필기시험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취득 심사대기기간 단축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생기 정읍시장이 2013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소방방재청을 잇따라 방문하고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소방방재청 이기환 청장을 면담한 김 시장은 매년 반복적인 자연재해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고 있는 신태인 상습침수지구 개선사업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비 503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행정안전부 이경옥 제2차관보와 교부세과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부영2차@ 앞 도로 확포장 △제일고 주변도로 정비 △태인 석지로 확포장 3개사업에 3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어 기획재정부 정읍출신 공무원과 간담회를 갖고 △방사선기기 인증평가센터 구축 20억원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100억원 △태인~강진간 도로확포장 30억원 등 내년도 정읍시에서 요구한 국가예산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1개 기관단체 및 기업체가 함께 나섰다.정읍시와 정읍경찰서 등 12개 공공기관과 전북과학대학교, (주)고리를 비롯한 12개 기업, 3개의 봉사단체, 3개 상인회장은 28일 시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합동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단체, 기업체는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장보기 행사 등을 갖는다.또 상인회는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원산지 가격 표시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김생기 시장은 "정읍지역 모든 기관 단체, 기업체 등이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알고 한마음 한뜻으로 이용하기에 나서면 전통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며 "상인들도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협약에 참여한 31개 기관 단체, 기업체는 △정읍시 △정읍경찰서 △정읍세무서 △정읍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KT정읍법인지사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 △정읍시 선관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소재연구소 △한국철도공사 정읍역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대한지적공사 정읍시지사 △전북과학대학교 △(주)고리 △(주)동원제지 △(주)국일방적 △(주)이앤이텍 △(주)팜스코 △두성에스비텍(주) △평선기계산업(주) △(주)미미 △대우전자부품(주) △(주)플러스원 △(주)범농 △(주)우리A&F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 △정읍청솔라이온스클럽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 △샘고을시장 상인회 △연지시장 번영회 △신태인시장 상인회 등 이다.
정읍시가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해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자립을 촉진하는 단계별 종합취업지원 서비스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추진된 시범사업에 모두 31명이 참여해 이중 3명이 취업하였고 11명이 직업훈련과정에 있으며 2명은 구직활동 중에 있다. 올해도 현재 25명이 현재 집중상담과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조리사, 사무자동화, 패션디자인, 간호조무사, 전산회계 등 직종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할 예정이다. 취업성공패키지 중점 서비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조건부수급자로 자치단체로 추천을 통해 우선 참여대상으로 선정된다. 사업 참여자는 1단계 집단상담, 개인별취업지원계획 등 진로 및 경로를 설정, 2단계 개인별취업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자부담 없이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의욕 및 능력을 높이게 된다. 이후 3단계에 참여하여 집중취업알선과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을 하게 된다. 취업하게 되면 취업성공수당을 받고 탈 수급시에도 2년간 이행급여(교육급여, 의료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하다. 시 주민생활지원과는"올해 더욱 많은 저소득층 주민들이 취업성공패키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및 동주민센터 업무담당자들이 홍보활동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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