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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진단을 받은 정읍 정우초 박지우(4년)양 돕기(본보 6월10일자 9면) 헌혈캠페인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정읍헌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강동렬)이 주관해 이달 9일과 10일 진행된 헌혈캠페인에는 정우초 류순선 교장과 교직원 및 학생,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및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읍지구회원 등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또 민주노동당 정읍시 이병태 위원장과 당원,'정읍산울림', '조연비의 작은세상' 등 정읍지역 온라인 카페모임 회원들도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이어 정읍고(교장 소찬영)에서 60여장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총 200여장의 헌혈증이 모아졌다.특히 민주당 정읍지역위원회 장기철 위원장과 차승환 청년위원장, 청년당원들도 10일 수성동 헌혈의 집을 찾아 캠페인에 동참하고 "전국에서도 최하위권인 정읍지역 헌혈운동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밝혔다.강동렬 회장은 "헌혈 캠페인에 정읍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보태졌다"며 "지우양도 빠르게 예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에앞서 지난달에는 정우초 전교어린이회가 박양 돕기 모금활동을 펼친데 이어 육군 제35사단 백호연대 장병들이 헌혈증서 모으기와 성금모금 운동을 펼쳤다.한편 박지우양 돕기 문의는 정우초(537-9031)로 하면 된다.
한국무용과 외국 전통무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제2회 전국 전국전통무용 경연대회'가 지난 9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료됐다.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가 주관한 대회는 대전과 광주, 전주 등 10개 시·군에서 70여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한국전통무용과 외국전통무용, 실용무용 등 27개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중소도시인 정읍지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전통무용 경연대회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 최고득점으로 전북도지사상 수상자는 외국무용 중고등부 프로부 개인전 부문에 출전한 군산 서흥중 2학년 권나라양이 차지했다.정읍시 전통무용연합회는 "초·중·고교 학생선수를 비롯해 일반과 장년부 등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김생기 정읍시장이 세계 방사선산업 선진 19개국 86명의 글로벌 CEO들에게 정읍시에 투자유치를 요청하는 영문 서한문을 11일 발송했다.김 시장은 앞서 지난달 12~18일까지 7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16차 IMRP(국제방사선가공학회)에 한국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해 이들 선진국CEO들과 인사를 나눴다.또한 세계 방사선산업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IMRP학술대회를 차기(2013년 제17차 IMRP)에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iiA(국제방사선조사협회) John Masefield 회장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만나 한국유치 의사를 표명했었다.현재 2013년 IMRP 개최지는 중국 북경과 상해 그리고 서울(정읍 One day투어)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이에따라 서한문은 정읍시 투자유치는 물론 IMRP학술대회 유치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김 시장은 서한문에서 "정읍시의 지정학적 위치, 일반현황에 더불어 첨단과학도시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국가 RT/RFT/BT산업을 선도하는 국책연구소인 방사선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를 유치하여 현재 연구활동을 수행중에 있다"고 소개했다.특히 그는 "첨단과학산업단지 100만평을 조성중에 있으며, 우선 1단계사업으로 30만평을 금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으로 여기에 국·내외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며 "글로벌 해외 우수기업에서 투자할 경우 부지 무상임대(50년간), 행정절차지원, 시설투자보조금 지원, 지방세 감면, 고용보조금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생기 시장은 지난 1일 John Masefield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기 제17차 IMRP행사를 한국에 유치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차기 IMRP 개최지는 올 7월 iiA 이사회 의결을 거쳐 8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박찬경)은 장애인생활시설 8개소에 1000만원 상당의 철쭉 2000주를 전달했다.중앙라이온스클럽은 "장애인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아름답고, 화사한 꽃을 보며 희망을 갖고 밝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철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시는 옛 모습을 발굴ㆍ보존하기 위해역사 자료를 수집해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대한제국, 일제 강점, 한국전쟁, 경제개발, 새마을운동과 관련한 자료와현재의 정읍 모습과 행사, 사업장 등을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시 홈페이지에서열람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1960년대 이후의 정읍과 서민의 생활은 물론 의식주와 관혼상제, 생활풍습, 재래시장, 농촌 등을 담은 영상ㆍ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으며 행정관청, 사진작가협회, 국가기록원, 도내 언론사에도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시 미래전략팀 관계자는 "과거 기록을 발굴해 정읍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항상 검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자료 수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택곤)은 지난 7일'사랑의 쌀뒤주'와 관련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쌀뒤주 설치 및 관리와 함께 독지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과 저소득층에게 효율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시는 특히 협약을 계기로 쌀뒤주 사업을 23개 읍·면·동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쌀뒤주'사업을 주관하면서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 및 확산분위기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시 주민생활지원과는 "앞으로도 정부보조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내의 저소득층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지가와의 후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자체적으로 특수시책을 개발해 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방학을 앞둔 대학생들이 등록금 마련을 위한 일자리 찾기에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하자 학생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처럼 시청 아르바이트에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몰리자 정읍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2차 모집까지 실시했다.시는 지난 6월23~28일까지 6일간 1차로 50명을 모집한데 이어 2차로 7월4일~6일까지 3일간 50명을 추가 모집했다.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에 소재한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으로 제한했으며, 모집인원 50명중 15명(30%)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시에 따르면 1차 모집에 291명이 응모해 6대1의 경쟁률을 보여 응모 학생들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6월30일 전산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했다.또 2차 모집에도 243명이 응모해 지난 8일 공개 전산추첨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쳤다.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실시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1억150만원으로 정읍시는 지난해 국정시책평가 우수 시상금으로 받은 4억8000만원에서 확보했다.선발된 학생들은 주5일 근무에 1일당 3만5000원(식비,교통비포함)을 받으며, 주 5일 만기근무시 주휴수당(1일)을 추가로 지급받는다.1차 선발 학생들은 11일 첫 근무를 시작해 8월12일까지, 2차 선발학생들은 오는 18일부터 8월12일까지 시책사업의 현장근무보조 및 사무보조 업무를 맡게된다.시 행정지원관실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등록금 마련과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받은 시상금을 활용해 추진했다"며 "특히 선발과정에서 뒷말을 낳지 않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관했으며 부서배정도 본인희망을 우선시 했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택수)은 7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정읍시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를 갖고 글로벌 시대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이날 연수회 강사로 나선 광주상무초등학교 윤혜숙 교장은 '효과적인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주제로 학교 예·결산, 학부모 부담경비, 학교급식관련, 학교발전기금 심의 의결사항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진행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지식과 자세에 대해 강의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또 조상중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은 "학교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내실있게 운영되는 정읍교육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장택수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정책 결정의 민주성 및 투명성 확보, 그리고 학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나 의견을 학교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에 바탕을 둔 학교운영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사선육종 연구개발을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방사선육종연구센터 건립 기공식이 6일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열렸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 장기철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김재규 농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등 내빈과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김영진 소장과 직원 등이 참석해 방사선육종기술의 메카로의 도약을 기대했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이 시행하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는 오는 2013년까지 총 132억원(농림수산식품부 지원)이 투입되어 건축면적 3000㎡,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부대 실험시설로는 유리온실(1320㎡), 버섯재배사, 식물 해조류 균류배양시설, 파이토트론 시설 및 실험기기 장비가 구축된다.방사선육종연구센터 조성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가 종자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수립한'2020 종자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방사선육종연구센터는 기능성 작물과 원예 작물 등의 방사선 육종 외에도 그동안 거의 시도하지 않은 해조류 및 버섯류 등의 돌연변이 육종과 함께, 이온빔 등을 이용한 신(新)방사선 육종 기술 개발, 우주선(우주 방사선)을 이용한 우주농업 연구 등 방사선 육종 기반 기술 개발과 관련 분야의 산·학·연 연구개발을 지원하게 된다.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는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현재 7품목 20품종으로 세계 25위권 수준인 국내 방사선 육종 연구 수준을 2020년까지 20품목 120품종으로 끌어올려 세계 8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읍시가 행안부와 환경부 공동 시범공모사업에 선정된 RFID(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관련조례를 개정하는등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공동주택 35개 단지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및 자치위원장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이행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또 오는 15일까지 개별계량장비 설치를 위한 위치 및 전기 인입방식에 대한 현황조사를 마칠 계획이다.이와관련 한국음식업 정읍시지부를 통해 음식점(집단급식소 포함)에서 필요한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음식물쓰레기통) 수요량을 파악하고 있다.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는 오는 30일까지 시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는 내년에는 단독주택까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시 환경관리과는 "종전에는 매월 가정은 1000원, 음식점은 면적당 2000원~3000원을 정액제로 부담해야 했으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면 된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하재기)와 정읍지역 11개 기관·단체들이 손을 잡고 119안전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정읍소방서는 5일 시민에게 맞춤형 참봉사 실천을 위해 이들 11개 기관·단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사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펼쳐갈것을 다짐했다.정읍소방서에 따르면 119안전복지 서비스는 ▲예방안전서비스 ▲안전시설서비스 ▲복지시설서비스 ▲대민지원서비스등 4개 서비스로 구성되어 운영된다.하재기 서장은 "상호간 교류와 협력체제를 구축, 화재및 인명피해 줄이기에 앞장서고 사회취약계층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수요자 중심의 봉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비스 운영 참여기관및 단체는 정읍시 보건소, 정읍시 정신보건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이미용협회 정읍지사, 삼성전자서비스 정읍센터, LG전자 정읍서비스센터, 기아자동차(주)정읍지점, 르노삼성자동차 정읍지사이다.
최근 한우 산지가격이 대폭 하락한 가운데 사료값이 큰폭으로 인상되면서 한우사육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더욱이 구제역으로 지연됐던 한우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발길은 여전히 위축되고 있어 하락세 지속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정읍시와 순정축협, 정읍한우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전국 한우 산지가격(600kg 기준)은 337만7000원으로 지난해 말 533만7000원보다 37% 하락했다.또 한우 지육 경락가격도 지난 연말보다 24% 하락했으며 사료값은 올해들어 2회에 걸쳐 평균 10%인상되었다.이에따라 김생기 정읍시장은 5일 시청브리핑실에서 순정축협 이재호 정읍지점장,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 김준영 대표, 정읍한우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긴급 한우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우선적으로 정읍시와 축협, 한우협회, 축산농가는 농축산센터소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4개팀의 '소 값 가격안정대책 추진위원회'를 구성, 가격 하락방지를 위해 적정 사육두수 유지와 소비촉진에 나서기로 했다.김생기 시장과 한우협회 등은"자율적인 소 사육두수 감축 및 한우고기 소비 확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브랜드 경영체연합 유통체계 구축, 한우고기 먹는 날 지정·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육두수 감축은 한우암소 자율도태 확대를 통한 송아지 생산두수 감축과 송아지 입식자제 홍보·교육을 통한 입식두수 감축으로 추진된다.시는"연말까지 1830(암소)두의 자율도태를 추진할 계획으로 5일 현재 58두를 도태했다"고 밝혔다.또"농가의 배합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보리 등의 사료작물 재배면적을 올해 3400ha에서 내년에는 4000ha로 늘리고 매년 600ha씩 확대해 조사료 자급율을 현재의 60%에서 80%로 끌어 올림으로써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생기 시장은 "브랜드 경영체 연합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유통에 따른 혜택이 한우농가에 돌아갈 수 있도록 공동출하 일괄유통체계를 갖추겠다"며 "앞으로 청정 정읍한우의 이미지를 높여서 소비를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협회와 정읍농협은 한우고기 할인판매와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은 정읍역 특산품 판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주말할인 판매행사를 마련한다.또 지역축제와 단풍시즌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판매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순정축협도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시중가의 20~50%의 파격 할인판매행사를 갖고 있으며, 정읍시는 각급 학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을'한우고기 먹는 날'로 지정·운영한다.
정읍시 감곡면 축산농가들이 지역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감곡축산 김현남 대표가 300만원, 대덕농장 최명기 대표가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들은 "지난해 구제역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해 축산 청정지역으로 지켜낼 수 있도록 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정읍시보건소(소장 전갑성)는 4일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어패류를 날로 먹으면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어패류와 바닷물 속에 생존하는 생선, 조개, 굴 등을 날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바닷물에 들어가면 감염 될 수 있으며 바닷물의 온도가 17℃이상 올라가는 6~10월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평균 1∼2일간의 짧은 잠복기를 걸쳐 피부에 부종, 수포, 홍반, 괴사 등이 나타나면서 오한, 발열, 근육통 등이 동반되고, 만성간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들이 감염되면 사망률(40∼50%)이 매우 높다.보건위생과는 "예방을 위해서는 해산물은 50℃ 이상의 열로 가열하여 충분히 익혀 먹고,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1일자 인사에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에 안시영(54)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발령됐다.신임 안시영 소장은 "공단의 경영이념인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기본으로 지역사회에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그는"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탐방을 할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임지의 특성에 맞는 고객중심의 업무처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 출신으로 광주고, 아주대, 조선대 산업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공단 본부 기획조정팀, 예산회계팀, 총무팀을 거쳐 내장산, 지리산북부, 월출산, 다도해서부, 소백산, 속리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정읍시 소성면 애당마을 출신의 기업인 (유)상산이엔지 김영택 대표가 고향주민들의 풍수해 보험을 가입해 줬다.김 대표는 4일 기초생활수급자 115세대 및 차상위계층 37세대의 풍수해 보험료 40만원을 대납했다.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등 풍수해로 주택이나 온실 등이 피해를 입었을때 복구비의 최대 90%까지를 보장해주는 정책보험이다.한편 김 대표는 지난 2월에도 화재에 취약한 마을 경로당에 소화기 20대(5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지사장 황휘연)가 수성동 신시가지 검찰청사 앞에 신사옥을 건립한다.정읍지사에 따르면 현 연지동 청사는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장시설등이 열악해 공단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특히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료의 통합징수기관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보험료 납부를 위한 민원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새사옥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를위해 지난해 1월부터 부지매입 작업을 시작해 총 7억5800여만원을 투입, 수성동 신시가지 검찰청사 앞 (신가네전통국밥옆) 부지 2314㎡(700평)를 지난해 12월 매입했다.새로 건립될 사옥은 3층 철골조로 전용면적 915㎡, 공용면적 430㎡,연면적 1345㎡ 규모이며 7월 착공해 내년 2월께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신사옥은 에너지 1등급 취득설계가 반영되어 신재생, 친환경적으로 건축된다.황휘연 지사장은 "인근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건강관리실도 마련되며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민원인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이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심상권인 중앙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1일 "총사업비 28억원(국비 17억, 시비 11억)을 들여 정읍역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약 470m구간의 전선 등을 지중화하고 우수관 및 도로정비와 함께 가로등 및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정읍시와 한전, KT, 기간통신 5개사가 사업에 참여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가을 단풍철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터미널 사거리에서 정읍역방향의 차량을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통제할 계획으로 시민 및 상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또 터미널사거리에서 성림마트 사거리간 마무리 구간도 빠른 시일 내 추진하기 위해 2012년 국비 확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시 도시과는"중앙로 지중화사업이 마무리되면 정읍역에서 하나마트 사거리 구간이 깨끗한 도심으로 탈바꿈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태호)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면서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정읍지사에 따르면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장애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서고 있다.특히 지난2006년 직원들이 참여한 '샘골나눔봉사단'을 구성,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봉사단은 매년 분기별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도시락및 쌀을 전달하고 집안에 노후된 전기수리및 수도등을 점검하고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가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들어 봉사활동에는 사회복지시설 4개소와 개인 수혜자가 180여명에 이르고 있다.지난 5월9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지붕개량및 도배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김인옥)와 6월10일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삼석)와 합동으로 정읍시 태인면 노인16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돋보기증정 및 전주우석대 한방병원 도움을 받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신태호 지사장은 "나눔경영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빛을 볼 수 있게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시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심상권인 중앙로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28억원(국비 17억ㆍ시비 11억)을 들여 정읍역에서 터미널사거리(470m)까지 전선과 인터넷 케이블 등을 지중화하고 우수관, 가로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정읍시와 한전, KT, 통신 5개사는 단풍철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도시과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이 끝나면 깨끗한 도심으로 탈바꿈한다"며 공사를 위해 8월 31일까지 교통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 인구 10만시대 제2청사 신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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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종합 교통터미널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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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K-스마트 조선’ 전초기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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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에 펼쳐지는 경관농업 실험